무슨 말이지? 이재명 필승전략은 대법원 아닌가?
무소속이라 뭐 어쨌거나 일장일단은 있지만 누가 어디가 더의 문제같고마
조기대선 필승 전략
헌법재판소가 2025년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 결정을 선고함에 따라, 정부는 차기 대통령 선거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공직선거법상 대통령선거일 공고 주체는 대통령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4월 8일 정례 국무회의를 통해 차기 대선일을 지정, 공고할 것으로 보인다. 전례에 비춰 보면 대선일은 6월 3일이 유력하다.

그러면 오늘 포함 2개월 남았다. 이번 조기대선에 양대 정당 내 예비후보자들, 대선 필승 전략에 대해 매우 주관적으로 정리해 봤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이다. 누구나 이재명 대표 독주를 예상할 수 있다. 그 외 김부겸 전 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두관 전 경남지사 그리고 김동연 경기지사 등이 후보자군이나 이 대표와는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지지기반이 열악하다.
이처럼 야권에선 이 대표가 대선 후보자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이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출마할 경우 너무 밋밋하고 국민 과반수에 달하는 비호감도 1위라는 반이재명 정서를 잠재울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전략이 필요하다.

사진 동아일보 최혁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자는 4김에겐 상당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경선을 통해 그들 중 한 명을 출마하게 하여 사실상 허수아비 후보자를 내세우고, 이 대표는 사법리스크 정면 돌파 등 명분을 내세워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어차피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대표에 표를 줄 것이므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그러면 거대 정당의 대선 후보를 양보한 통큰 정치인이란 환호와 함께 반이재명 정서도 빠르게 날려버릴 수 있고 중도층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다.

다음은 국민의힘으로 가보자.
후보자 군으론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있다. 다만 검사 출신인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두 분 다 훌륭한 분이지만 이번만은 제외하고 싶다. 왜냐하면 파면 당한 윤 대통령이 검사 출신이므로 오버랩돼 본선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예 새로운 인물을 후보자로 내세우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 한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가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초석은 당 선대위가 경선 절차를 대통령후보자선출규정 등을 준수하고 중립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개혁신당 포함해 반드시 범보수 후보자 단일화를 해야 하는 것. 여기에 헝그리 정신과 질긴 승부기질을 충전해야 승산이 있다. 분열하면 필패다. 새미래민주당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출마하면 금상첨화다.민주
새미래민주당 "윤 파면이 곧 이재명 면죄부 아니야, 이제 통합과 검증의 시간"
이낙연(NY)계 새미래민주당은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자 "통합과 검증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조기 대선을 바라봤다. '검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하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부각시키는 표현으로 보인다.
2025. 3.8. 대구 중구 대구YMCA 강당에서 열린 새미래민주당 대구시당 창당대회에 전병헌(왼쪽) 당대표와 이낙연 상임고문(전 국무총리)이 참석했다.<새미래민주당>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해 "국민과 상식의 승리다. 탄핵의 시간은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와 제왕적 국회 제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대통령·국회 권력분산형 개헌을 촉구했다.
김양정 새미래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 헌재의 결정은 특정 진영의 승리가 아니라 윤석열과 이재명이란 두 정치인이 초래한 '대한민국 정치의 총체적 실패'란 뼈아픈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낸 역사적 장면이란 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우린 줄곧 윤 대통령 퇴장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그게 곧 이재명 대표에게 준 면죄부가 아님은 분명하다"며 "오직 정치 생존만을 위해 갈라치기를 반복하는 인물들에게 다시 기회를 줘선 안 된다. 이제 대한민국이 선택해야 할 건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고 했다.
앞서 새미래민주당은 2025년 1월 울산시당, 3월 대구시당을 창당한 데 이어 오는 5일엔 창원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외연·조직 확장에 나선다(하단 출처 디지털타임즈).
[출처] [장미대선·조기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필승전략은 무소속 출마로 승부수를 띄워야 / 국민의힘은 범보수 후보자 단일화 해야 승산 있어/ 새미래민주당 "尹파면이 곧 李면죄부 아니야"|작성자 라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