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인데 아내야? 팔불출이네? 결국은 아내구나. 그럼 아내가 한동훈 동명이인이라는 역활과 주위 수족들을 동원한 이렇게 결론지어지는데... 그러면서 윤의 김 목에 칼을 겨누는 것은 상당한 아니런이다. 이 무슨 개딸 내로남불도 아니고. 자신을 감추기 위해 남을 겨누는가? 이거 사실이라면 정말 더럽고 역겹다. 사퇴하라!!! 내가 미국 해외출신 조심하라더라이가 무뢰하면서도 여러번 지적한 이유가 다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