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게 얘기해서 굉장한 악역을 담당했다. 그리고 실속면에서 가장 득이 많았을 거라 생각. 진짜 좋은 말로 파워지 이 뭐 원희룡 깽판에 나머지 후보 스탠스가 완전히 너덜난 ㅡㅡ;;; 특히 나경원 가장 실속 없었던. 윤상현 가장 처신과 중심이 좋았음. 홍준표(나경원, 원희룡) 구태의 표본!!으로 정리되야함. 한동훈은 윤상현과 그나마 마음이 맞는 것 같던데 이 참에 연대나 좋은 관계로 협업되길! 한동훈은 평소 자신에 대한 공격의 방어에 얼마나 부실했었나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남. 대표가 된다면 어떻게 화합, 통합, 소통, 오명 해명할 것인가 정말 힘든 과제를 가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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