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1809~1847)
천재성이 돗보이는 곡이라는데 거기 까진 잘 모르겠고. 단조 풍이라 그런 건지.. 여튼 음악이 좀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느꼈었다 마치 음악 카세트 테이프를 거꾸로 돌린 듯한 매우 요상한 느낌 거꾸로 돌렸다 앞으로 돌렸다. 대체로 익숙하긴 했지만, 아 그곡이 이 곡이었구나했다. 여튼 두번째 영상 2악장 들어보시라!
고음악시대악기 연주라 그런 느낌도 있겠지만.. 음악이 바로크하다
우선 이곡 부터 들어보시고..
그러나, 위키백과에는 아레와 같이 나와있다.
<선구자>
선구자는 프로코피예프(1891~1953)의 발레곡이기도 하다.
〈선구자〉(先驅者)는 윤해영 작시, 조두남 작곡의 가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