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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으로 따르라 너무 걱정하고 사랑해! 3454518311427426813_578038613.mp4 힘이 들땐 내게 말하라 너와 따르리라 음성의 진위를 모르겠다 1.자유가 그립다 2.자기가 그립다 3.자기가 더러운 줄 안다 4.자기가 더러운 걸까? 5.자유가 더러운 걸까! 6.지우기가 더러운 걸까?? 7.사유지가 어려운 걸까? 8.사주기가 어려운 걸까? 9,자유지가 어려운 걸까? 10.자유이기 더러운 걸까? 11.자유란 게 더러운 걸까? 12.지우기란 더러운 걸까? 13.자욱이가 더러운 걸까? 14.자기란게 너무 더러운 걸까? 15.자기 이야기 더러운 걸까? 16.채우기가 더러운 걸까? 17.자기가 너무 더러운 걸까? 18.자기가 더러운 걸까? 19.자기가 넘 더러운 걸까? 20.자기가 너무 더러운 걸까? 난 20번 근데 사랑에 빠졌노 아아 Nope

57.38% 예상 뒷자리 까지 맞추는 사람 뭐임? 기계 돌림?

아주 좋진 하진 않더라도 그냥저냥은 됐는데 오늘 뭘 헤까닥한건지.. 우측 5mm 잘못 맞추는 바람에 우측 두개 잘못 맞춰서 돈 날려먹음... 지난 번에 했던 윗상단은 착각으로 쓸데없이 잘라냈고.. 도어스토퍼 쪽이 오히려 까다로운데... 여하간 내가 한 여러 작업중에 최악중 하나다. 내 성격에 또 저걸 못 봐주는데 세판 다시 주문하려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에효 이건 까딱 잘못하면 전부 아구가 비틀어짐... 이번에 차음재 합처진거라 기대를 좀 했는데 역시나 큰 효과는 없다 단가 비싸고 가성비 너무 없는 거의 최소한 이정도는 해놨다..라는 전시용 + 마음의 안정이라는 심리적 측면 뻬고는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음.. 고생에 모양 안나오면 절망 술 마시고 작업한 것도 아닌데.. 문을 바꿔야 답이 나오지... 저거 백나 붙여봐야.. 효과가 적음. 일반적으로 하는 것 자체를 추천하지 않음. 원래 공작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결코 쉽지 않음. (1) 첫째날 5mm의 차 잘못 자르는 바람에 오른쪽에서 밀리고 왼쪽에서 공백 생기고... (2) 으악 안 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걸 하던가 말던가 자기 마음이지만 일단 비용이 적지 않고.. 떼어낼때도 힘듦 부분부분은 개고생해야할 수 있고.. 떼어낼때는 드라이기나 열풍기 이용해서 떼어낼 것이고 3M스티커 제거제 프리미엄급으로 떼어낼 것. 뭐 긁어내도 상관 없는게 현관문도 도배(시트지 시공, 난이도 낮지 않음) 가능함. 잘 된 시공의 예 근데 이분은 중간 부분을 저렇게 하지 말았어야.... 저 부분 빼면 거의 90% 완벽함 10%는 방법이 없는 거고

총집계 15.6~6.1 예상 맞춰보자

수개표해도 보수표가 민주당표로 둔갑할 여지가 있으니까 전산시스템이 그런거거든

키도 대중소로 나뉘고.. 여하간 못 생긴 여형사는 없더라 다 애기애기한 여동생들 수준이고 다들 그래요 화는 냈지만 진심은 아니었다고 웅 나두 보통 대부분 동아대법대 출신으로 추정되고 니들 내가 도축업자인건 아냐? 여튼 얼마전 갔는데 버럭하니까 작고 귀여운 형사가 화내지말라면서 애원함 속으로 작고 귀엽다 생각함 너도 가봐라 못 생긴 여형사 없다 내가 늙어서 그런 거라면 모를까만

Venue of Concert: Wigmore Hall, London Concert date: 21/10/2024   - 1 - Karol Szymanowski (1882-1937) Nocturne and Tarantella, op. 28 [10:46 min.]   - 2 - César Franck (1822-1890) Violin Sonata in A [27:05 min.]    I. Allegretto ben moderato    II. Allegro    III. Recitative - Fantasia. Ben moderato    IV. Allegretto poco mosso   - 3 - Henryk Wieniawski (1835-1880) Fantaisie brillante sur Faust, op. 20 [15:55 min.]   - 4 - Fryderyk Chopin (1810-1849) Nocturne No. 20 in C sharp minor, op. posth. [04:08 min.]   Performers for whole concert: Bomsori Kim, violin Danny Driver, piano   --------------------------------------------------------------------------------------- Venue of Concert: Wigmore Hall, London Concert date: 14/10/2024   - 1 - Robert Schumann (1810-1856) Märchenbilder, op. 113 [16:47 min.]    I. Nicht schnell    II. Lebhaft    III. Rasch    IV. Langsam, mit melancholischem Ausdruck   - 2 - Johannes Brahms (1833-1897) Sonata in E flat, op. 120/2 [21:02 min.]    I. Allegro amabile    II. Allegro appassionato    III. Andante con moto – Allegro non troppo   - 3 - Robert Schumann (1810-1856) Fantasiestücke, op. 73 [09:35 min.]    I. Zart und mit Ausdruck    II. Lebhaft, leicht    III. Rasch, mit Feuer   - 4 - Robert Schumann (1810-1856) Im wunderschönen Monat Mai(놀랍도록 아름다운 오월에), from 'Dichterliebe(시인의 사랑), op. 48' [01:31 min.]   Performers for whole concert: Maxim Rysanov, viola Dasol Kim, piano

- 2 -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Violin Concerto No. 5 in A, K. 219 'Turkish' [27:45 min.]    I. Allegro aperto    II. Adagio    III. Rondo. Tempo di menuetto Alexander Sitkovetsky, violin   - 3 -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Sarabande, from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 (encore) [04:40 min.] Alexander Sitkovetsky, violin   - 4 - Felix Mendelssohn (1809-1847) Symphony No. 4 in A, op. 90 'Italian' [29:00 min.]    I. Allegro vivace    II. Andante con moto    III. Con moto moderato    IV. Saltarello. Presto   Performers for whole concert: Romanian Sinfonietta Orchestra Alexander Sitkovetsky,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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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골때리는 개딸 정치병자 중 한놈. 울고불고소변싸고똥지리고 난리 났것네 ㅋㅋㅋ 심각하게 뇌빡난 새끼들 ㅉㅉㅉ 약간 좌성향 판사인 걸 몰라 1년이면 덜 나온 건데 원래는 1년 6개월 근데, 다음 대선 총선 지선 모두 다 국힘당 모가지가 더 간당간당이다 에효 ㄲㄲㄲ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99834 다음 대선, 조국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쟤들 개수준은 뭘까 푸하하 조국 역시 곧 감옥행이야 하 진짜 개노답들이다 @@;; 일단 쟤네들은 아는 게 아예 없이 막 떠들어대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99828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99820 오늘자 아직도 이러고있어. 뉴스타파 모르니? 조회수 5300 추천 16 이러니 여당이 뭐 되겠나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99816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99812 하이고 아주 배꼽 빤다 ㅋㅋㅋ 검사 나부랭이 정도만 되어도 감지덕지할 수준인 윤석열이란 자가 대통령이라는 분에 겨운 자리에 앉아서 겨우 한다는 짓거리의 수준이 이 지경이니 짜증을 넘어 화가 납니다. 정치한다고 기어나온 인간이 패배한 정적을 이렇게 공격한다는 것에 대해 정치적인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이 결정으로 인해 현재 점점 타오르는 탄핵집회에 휘발유를 뿌린 격이 되었으며 결국 자신의 발등을 레이저로 절단시켜 버렸다 생각해요. 사실 이게 징역형이 나올 사안이 아닌데 이 짓거리에 동조했던 일부 검사놈들도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하고요. 어차피 1심 밖에 되지 않아서 향후에 무죄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지만 이 판결로 인해 자신감 뿜뿜하고 있을 윤석열! 이 해가 지나가기 전에 얼마나 추해지는 꼴을 당할지도 같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