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공세를 펼쳐야할 여당은 선거 결과를 이상한데서 찾느라 빌빌거리고 있고 좌파 언론은 선거 후 윤의 지지율 하락을 보도하고 있고. 참 한참 거꾸로다.
이렇게 맥이 없으니 맨달 야당이나 개딸들 한테 처발리고(어차피 여기 자원은 정해져 있음), 아니 그보다는 일단 여당 지지자의 호응을 애초에 못 이끌어냄. 관심이 없다는 거. 기대 안한다는 거.
전자는 아니더라도 후자는 되야 맞거든!! 옳은 것을 가리기 위한 것을 압력으로 입을 막기위해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