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3 -121화 묻는다. 패륜(悖倫)의 끝은 어디인가?

소름 돋는다 경제 빼고는 내가 한 말이 막 그대로 나오는 구나 볼 수록 내 생각이랑 왜 같는가 가슴으로 이기려 하지 않고 감정으로 이기려한다 망치는 자는 정해져 있다 남에게 던지는 자는 결국 자신이 던진 것으로 망한다 신문 방송 게시판 그런 거 안 봐도 나와야 한다. 그들은 평생 성공하지 못 한다. 그들은 결국 지난 날의 모습을 버리고 위하는 척 내팽개처버리는 게 여기 세상의 참 모습이거든. 위선과 거짓에 기대는 자. 빈 채 살아가는 곳. 근데 알면서도 안 하는 건 무언가? 무서운 일이다. 나중에 매우 무서운 게 온다. 예전에도 한말이지만 자살행위 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