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은 해도 제목 낚시질 심각한 거 내가 봐도 심각할 정도면 진짜 제발 각성좀 다 한계열이야 욕은 나도 많이 하거든 남은 이해 못해도 난 이해해 정치 이거 보면 욕할 일이 너무 많아 종편 좌측 패널들 보면 순간순간 고통을 절절히 느껴야 해 저것은 사람 새끼 아닌 발언들로 도배야 그리고 나는 스트레스 상황이 많았나보다 허허 함 이해되 나는.
여하간, 유튜버들 누구던 그런 과장에 낚시질은 일반적이라 이해하고 제목은 이해하고 가는 일이 많은데 사실 이게 왜냐면 미국 꺼다보니 그런 습성을 기본적으로 가지는 거지. 가령 구호라던지 제스처 이런 게 다 유튜브에서 요구하는 양식이고 그렇지.
아주 심한 상습적 낚시질 좀 바껴야 함. 그게 종편이나 언론사 등에 저격 당하고 보수 전체의 품격을 떨어트리고 동 보수 언론에게 까지 저격을 당하고 배제되는 세력으로 분류됨. 이렇게 된 건 정말 큰 문제고 책임 의식을 갖길 바람.
언론도 마찬가지지 수익 가지고 저격하는 건 진짜 자본주의를 개무시하는 주류?의 횡포 밖엔 안 되. 자기들은 아예 공식적으로 돈 받고 구라를 치잖아 지들의 전국민에게 미치는 해악을 생각해야지. 지들이 얼마나 개쓰레기인지는 아주 몰라.
내 성격에 어디어디라고 딱 정확하게 적지만 그래도 같은 범보수라는 관점에서. 그럴 필요도 있는 상황도 있기에 절대로 안 된다는 아니지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알고 자제 좀.
어디는 이 사람은 원래 정신상에 문제가 있는 건지 지영상도 아닌데 전부 가짜 이런 것만 틀더라 왜 그러는 지 모르겠음. 어디는 같은거 하루 종일 하더라고.
근데 나도 까인 적이 있는 것 같기는 해 정확하지 않지만. 퍼나르기만 한다고? 여기는 슈퍼맨이다 이미 혼자서 할 수 있는 가능치를 훨씬 넘겨버림. 그 상황에서 제작 이런 건 거의 불가능이다. 내 분야도 아니고 수익은 무조건 -100% 이상임. 수익으로 하는 곳도 아니지만. 올해까지 하고 접을 것 같기도 함.
보수 단체와 집회 색감이 바껴야함. 태극기라는 상징성이 일반인에게 거부감을 줄수 있음 종교적 색채도 그렇고. 다양성의 테두리에서 산뜻한 색체감이 될 수 있는 어떤 상징성이 있어야함 가량 좌빨의 촛불 등 이젠 그냥 구태스럽기만 하지만. 보수를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유무형의 상징성이 있어야 참여나 호응의 폭이 넓어질 수 있음 지금 2030이라는 상징성은 매우 큼. 집회에서 어떻게 윤 사진 마저 안 보임. 전부 태극기 미국기 이런 거 결코 좋은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