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같은 내용, FM 방식으로도 소개. 여튼
1. 틈 새 세차에 신경
2. 탈지 (아주 중요)
3. 꼼꼼하고 계산된 약재 도포 (도포할 부분 계산)
4. 버핑 (제일 중요) - 적절한 타이밍에 몇 차례 닦아내기
4번이 핵심임 나머지는 별로 어렵지 않음.
참고로 나지올 F2는 빨리 건조되는 터라 빨리 닦아내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고
스프레이 방식으로 나와있지만 해보니 초심자 중심 제품이고 빠른 건조성 때문에 스프레이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한두번 해봤다면 개인적으론 도포 방식을 추천함 그게 약재도 아끼고 도톰하게 바를 수 있음.
스프레이 하고 잠시 뒤 버핑하는 방식은 약재 낭비도 많고 도톰하게 바르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