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대독 별개로 뭔가 말은 몇개 나오네..
국민들이 연내에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개혁 과제에 대해 각 부처의 신속한 추진을 독려해 달라"고 당부
대통령시행령 동원해서, 작은 체감 정책을 내놓는 당근정책이 절실하다. 당나귀도 준비하시고!
아버지가 나귀 타고 장에 가신다.
1.나귀를 타고 간다
2.나귀를 끌고 간다
3.나귀를 업고 간다
4.나귀를 집에 두고 걸어간다.
어떤 게 맞겠냐 모지리들아?
행정 수장과 국가통수권과 군통수권자는 누구다?
그리고, 인간들아 싫은 게 다가 아니다.
그것만 내세우면 하야하라는 말이 된다.
이건 아예 말이 안 되는 거다.
국민이 멍청할 수록 정치는 할 게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