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다고 민주당 지지하는 대가리 깨진애들 정신이 돌아와서 탄핵을 반대하고 윤을 지지하고 이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란게 매우 현실적이고 냉정한 판단이라 본다. 걔들 수준의 심각성 정도는 무슨 욕을 가져다 붙여도 성이 안 찰 만큼의 쓰레기 수준이다. 사람새끼 아님. 그러니 민주당 이재명에게서 벗어나질 않지.
그리고, 부정선거에 얽힌 선관위나 관련자에 관한 처벌 등 있으려면 누군가 지시를 내리고 해야할 건데 그럴 기관이나 주체자가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최상목이? 부정적이지 않는가?
스카이데일리 보도가 전적으로 100% 맞아서 미국에서 트럼프의 무언가가 있다고 가정할 때 한국에서 어떤 중대한 시그널이나 변화가 있을까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힘들다. 한국은 현재 모든 정상작인 작동이 멈춰져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미국에서의 어떤 조치가 취해진다하더라도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이란 건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미국방부 "한미훈련, 尹탄핵 따라 중단될수도" 이런 조치와 한국 경제에 악영향이 될 시그널이 벌어진다한들 그들이 바뀐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지금 지도부와 헌재 등 그 지지자들을 보라. 늘 노답인 것만 떠오르는 건 너무 당연하고 현실적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윤의 복귀다. 하지만, 헌재가 부패했기에 현실은 매우 비통하고 어둡다!! 윤지지율 40~50%는 본전치기다. 죄다 국힘지지자들이고 긍정적으로 반대진영의 5% 정도라고 봐야 정확하다. 최소한 55% 60% 뚫지 못한다면 바뀌 가능성은 접어두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