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 답게 거의 낚시 수준이네. 근데.. 어쨋든 난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고! 제목만 봐도 딱 연출진이 여자네. 일단, 용감한 형사 제목 부터 역겨워. 지들 다 몸사릴 거 다 사리고 욕심에나 눈멀고 권력고 손잡고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버러지들인데. 생각해봐 뭐 할거야 다 할만한 거 하는 거지.
요즘 세상 그렇게 이쁜 제목 붙일 필요 없다. 그저 인기 조회수 이런 거잖아. 딱히 지을많한 제목도 없을 거고. 지금이 무슨 옛날 조폭 잡고 그런 세상도 아니고. 뭐 끔찍하고 그런 건 있겠지.
뭐, 태생이 나같이 막 정의감 넘치고 그런 사람들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사람들 많을 거라 생각해 거의 다가 아닐까? 하지만, 현실의 한계에 닿고, 일 하다보면 결국 자기가 자신이 범죄에 물들어가고 무감각한 또라이가 되가는 건 못 느끼는 거지.
결국, 걔들은 범죄자랑 닮아가는거야. 어차피 어디 보다 위계 질서가 있을 건 뻔한 거고 난 이럴려고가 아니지만 너무 쉽게 어린 새끼도 빙시가 되는 거지 아주 짧은 시간에. 이건 무슨 지들이 범죄집단이야. 하 참 아이러니야!
위는 그냥 내 잡담이고, 나는 범죄 재현 그런 방송엔 관심이 없어. 십년 넘게 전에도 우리 부산KNN 방송에서 많이 했어, 그게 무슨 케이블 틀면 또 틀고 또 틀고.
그거 봐서, 느낄 게 이거 밖에 없어 그게 유익함을 주디? 그냥 재밌어! 재밌게 만들어야 보지. 그래야 수익이 되거든. 그거 보다보면 약간 이쁜이도 나오지 아주 간혹이긴 하지만. 그래서 내가 KNN게시판에서 그녈 원했지? 너무 오랜전일이라 끌렸었었더랬지.
그런거 수도 없이 많이 봐봐 그냥 재밌을 뿐. 머리에 남는 게 없거든. 나보고 범죄를 배우라는 건가 싶기도 하게 친절하게도. 근데 거긴 욕은 안하더라? 빙신새끼들!
KBS부부전쟁 진짜 오래하고 몇 탄 가고 너무너무 재밌었지! 재밌는 거 말고 머리에 남는 거 배우들 밖에 없잖아. 스토리가 남디? 교훈이 남디? 그냥 재밌는 거 말곤 우리에게 남는 게 없어. 맨날 이혼하고 가족 분란에 그런 거 얼마나 재밌어? 잼있고 연기 좋고 스토리 간지나고 으음 노래들 넘 사랑스럽지?! 야한 차림에 야한 것도 많고 불륜이 널
1.남는 거 없다.
2.오로지 재미만 남는다.
3.교육과 상관 없다.
4.상업적 수익물이다.
근데, 나도 형사하고 싶다 특히 과학수사대.
사무직 조사 형사도 좋고 거기서 그녀랑 사랑에 빠지고 싶다!
니가 빡칠 때 까지 ! . , 하나 빠짐 없이 조사할 텐데!!
나도 형사하고 싶다!!
좋은 건물과 아아 아름다운 숲과 맑은 공기!!
아아 권총 나에게 한 발의 실탄만 있다면,,,
그의 콧구녕에 박아버리지
그거 봐야 쓸데 없이 말초신경만 자극되고..
그렇게 니들은 무감각한 완성체가 되지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느낌 없고 생각 없는 산송장 즉 좀비의 인생으로!!
전라의 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