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3.5%도 아니고 1일 3.5%니까 깡패임. 가뜩이나 판매자가 배려 엿같아서 안전거래 안 걸어주는데 수수료 마저 저러니 사기를 감수하고?서라도 그냥 계좌이체를 해버림.
그러니 수단은 있으나 계속 사기 터지고 갈수록 더 심해지고 그러다 망한 케이스가 네이버 중고나라 까페. 지금은 사라진 안전거래는 도리어 파밍수법으로 자신 자체가 사기로 전락했고 폐기됨.
10년전 이전 부터 있었던 가장 좋은 곳은 safeu.co.kr 근데 여긴 시스템이 구형이라 앱이 없음. 여긴 껀당 몇천원 밖에 안함. 그래도 저길 사람들이 퍽이나 많이 썼던 것도 아니지만 아는 사람끼린 잘 통했던 곳.
그러니까 사기는 사기꾼만 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같이 참여하는 거나 마찬가지임. 1.수수료 적당할 것 2.구매자에 대한 배려
여하간, 여긴 주제갤러니니.. 한국 통틀어 안전거래로 가장 유용한 수단은. safe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