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리 준스기 으원님 한테 물어보세유! 이준스기를 부정선거 참고인으로 선택하십쇼!!
USB메모리. 데이터를 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아래 이미지. 너무나 잘 아는 도구죠.
기본 내용은 Autorun 기능이고 PC 초보자 수준에서 누구나 아는 내용들입니다. 저는 이해를 도울 뿐입니다. (Autorun : 윈도우 부팅 후 자동으로 시작되는 시작프로그램과 같습니다)
선관위나 전산전문가는 해킹 즉 외부 침입자에 의한 투개표 조작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온라인 전산망을 선관위 네트워크에 한해 네트워크 망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휴대폰이나 업무를 위한 PC에 의해 개방될 수도 있습니다.
선관위도 말하듯이, 내부자에 의한 부정은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천적으로 조작될 수 없다는 입장도 아닙니다. (최근 국정감사인가)
우선, AUTORUN이라는 컴퓨터 용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AUTO RUN 사전적 의미로 '자동 실행'을 의미합니다. 과거 CDROM 사용시 흔했던 것 처럼 미디어 매체만 달라졌을 뿐 CD나 USB메모리를 PC에 연결(Connect)하면 '폴더 열기', '자동 실행' 같은 작업들이 가능합니다.
이에 의해 PC가 쉽게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한때 사회적 규모로 큰 이슈가 되었고 지금도 은행,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적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CD삽입이나, USB삽입 만으로 누구나 아주 손 쉽게 그 안에 있는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죠. 가령, Windows설치 디스크(USB메모리) 처럼. 이 안에 선거 조작 프로그램이 있다면 단순히 PC에 꼽는 것 만으로도 아주 손 쉽게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 부정 사례의 기표 사례 등은 이것과 별개입니다. 미리, 준비된 외부에서 만들어진 다량의 투표 용지 혹은 사전 기표(도장이 찍힌) 용지 투입으로 득표 수 조작 사례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결정적으로 여기서 언급하는 방식은 부정선거에서 결정적이나 일반 사람 누구나 알기에는 조금 역부족인 측면이 있습니다. 뭐 PC를 조금만 안다면 누구나 다 잘 알고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요.
아주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거나 웹페이지 연결이 가능한 것과 같습니다. 마치 음료 자판기에 동전을 넣으면 음료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해킹은 외부의 침입 즉 외부적 요소이고, USB메모리는 내부적 요소로, 내부 근무자에 의해 얼마든지 들키지 않고 마음 껏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 USB안에 사람들이 의심하고 주장하는 중국?의 투표 조작 프로그램(스카이데일리 보도 '木人')이 있다면 너무나 쉬운 거죠!! 왜냐? PC에 꼽기만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데이터에 접근해서 너무나 쉽게 숫자 조작이 일어납니다.
('木人' : 나무 목, 사람 인 즉, 트로이얀 목마(Trojan Horse Virus , 출처 : Kaspersky Lab)를 연상케 하고, 이 바이러스의 경우 스파이 기능:Backdoor을 한다! / 여기서는 실제로 그런 프로그램의 존제나 역활을 증거하는 말은 아닙니다)
어떤 PC가 오류를 일으킬 때는, PC를 강제로 끄고 켜는 Reset방식(PC 본체 리셋 버튼 혹은 종료 후 부팅)으로 부팅시에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마치 스텔스기 처럼 아주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는, 마치 허용된 바이러스(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막지 않는 방법)가 PC를 마구 감염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 : USB메모리 안에 선거 조작 프로그램이 있다 가정하고, 개표 PC에 장치를 꽂기만 하는 것으로 하면 투표 수는 바로 쉽게 조작된다고 설명해주세요. ★ CD플레이어에 음악CD를 넣으면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되는 것과 100% 똑같습니다.
(해킹이라하면 다들 알기에 설명이 쉬운 반면, USB메모리 사용 부분은 모든 사람에게는 설명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킹에 의한 부정선거로 말하는 것이고 선관위는 절대 불가능하다 하다 말하는 것입니다)
여담1 : 과거, USB메모리 하나로 하드웨어 방식으로 PC방 가서 PC를 고장내는 테러로 뉴스에도 종종 보도 되곤 했음.
여담2 : 선관위 PC 방화벽이 뻥 뚫려있다고 누군가 밝혔잖아. 그런 상태에서는 USB메모리에 악성프로그램이 있다해도 악성 Behavior를 차단하지 않기에 악의적 활동과 기만적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함. 또 다른 한가지는 '관리자 권한' 상승도 있어 사전에 제어권을 쉽게 얻을 수 있음.
국내에, 이렇게 쉽게 잘 풀이해주는 글이나 영상이 아예 없는데, 아무도 안 읽네 읽어보라 해도. 부정선거 믿으면서 막연히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의미있을까? 참 갠적으로 너무 안타깝다!!!
dc나 사담, 억측, 추측성 영상에서 그 수많은 시간 중 얻는 게 얼마나 있을까? 그런 곳은 거의 탐구나 통찰이 없다. 한번 쯤 생각해보길. 좌좀과 같지 말기를.
여담3 : 그런 부정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은 아주 간단할 것입니다. 만들려고 한다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만들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들려고 하면 선관위에서 사용하는 투개표 프로그램과 그에 관한 기본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맨바닥, 맨주먹, 맨몸으로는 가능하지 않죠. 흑미밥을 만들려면 흑미가 무엇인지 흑미를 어디서 파는 지 정도는 알아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기본 지식과 기본 사항을 알려줄 사람이나 배경이 있어야겠죠?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죠? 대놓고 말해도 될 것 같지만 생략할 게요. ^^
여담4 : 결국, 윤대통령이 했던 말은 다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누군가 혹은 아무도 설명하려하지 않았을 뿐! 결국 PC보안이 허술하고 엉망이란 말은 이런 것들을 모두 아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애들 장난 수준, PC기초지식 수준에 가깝습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ㅎㅎㅎㅎㅎ 컴맹도 웃습니다. 그리고, PC에 의한 선거관리사무가 '소프트웨어'라고 한다면, 국방이나 무기는 '하드웨어' 입니다. 모두 '안보' 입니다!! 부정행위는 친북, 종북 매국입니다.
PC에 USB메모리를 연결했을 때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화면. 음악이 들어있는 경우 한번 설정으로 자동으로 음악재생 하도록, 폴더의 내용을 보도록 혹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내 방화벽, 안티 바이러스 등 보안에 관한 설정과 레포트에 관한 내용이 있는 설정 패널
※ 부정하는 자는 부인하기 마련이고, 부정하는 자는 외외로 부정에 대해 잘 알고 우리 가까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