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 단정했었는데, 무장군인과 탱크 진입으로 보아 명백한 계엄령이긴하다.
다만 아주 소규모 병력 투입으로 보아 경고, 엄포용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병력들이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앞으로 2차, 3차 얼마든지 가능한 기초가 됐다.
후폭풍이 뻔함에도 민주당과 언론을 적폐세력으로 단정지은 것은, 윤대통령과 정부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참고 화가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드시 해내야 한다!!! 계엄만이 답이다!!!
한동훈 다시 이재명과 손잡아! 한동훈 대갈빡 쪼개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