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말이 안 되냐면, 가족 이름이야 밝혀져서 게시판 이름 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나오는 가 본거라 당원명부 누설 근처에도 못 가는데 한동훈 측근에서 저런 어거지 발언 협박하는 건 그 만큼 위기의식을 가진다는 거지. 정말 졸렬해서 못 봐주겠다 씨발! 신의한수는 원래 저런 제목이 컨셉입니다. 심하게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