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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쓰레기새끼들임!! 4명 모두 인적 자료 수용했는데 특정 1명은 수사 요청 거부!! 그렇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경찰서 형사!! 5년간 이 회원 거의 징계처분 하지 않고 보호해 수도 없이 피해 봤음!! 일단 의사소통 부터가 안 되!! 이게 수사기관이냐!! 이게 나라냐!!

나름 충분한 사유는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

차나 소형 버스 지나가면 45db~50db 인데 오토바이는 지나가면 최소 50db 55까지 쉽게 찍는다 0은 미측치 일반 25db~30db 사람 등 일본 소음 35~40db 맨 하단 외부 샤시 닫고 차가 지나갔을 때 수치 에어컨 실외기 50~65db 작은 방에서 아주 크게 음악 틀었을 때 70~80db 좀 보통 내지 조금 높였을 때 40~70db 평균 60db정도 음악은 특히 클래식은 워낙 폭이 크고 다양해서 평균 최소 값 어려움

10월~11월 이후 버전들 심각한 시스템 에러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최신 빌드들에서는 새로운 원드라이브에 계정 추가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제대로 표시되지 않거나 '이PC에서 해제' 기능이 아예 없어 로컬 공간 부족시 다른 저장소로 이동할 수 없거나 원드라이브 프로그램 삭제시 삭제가 안 되거나 심각한 시스템 오류들, 심각한 부팅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늘 백업 잘 해두시고, 파일 등 복구가 어려울시 제어판에 있는 '복구 미디어 만들기'를 통해서 복구 USB를 생성해 두시길! 가능한한 원드라이브는 시작프로그램에서 비활성화

두릭스 (다이소, EPSON)보다 저렴 https://smartstore.naver.com/durix 머스트컬러 (듀릭스 공식 홈페이지) https://mustcolor.com/ 포토앤아트 https://inflow.pay.naver.com/rd?no=200006782&pType=P&retUrl=https%3A%2F%2Fwww.photonart.com%2F&tr=ds&vcode=5nr37hTMbR0M2dOdVUu0tYbOfqdjel8LwqkIt5HHBwTGMyn%2BT5t%2BxpJcOnTbTdPUWEoqhhoKy6W%2B7C1x1t0tcVE8QPep7EHOhPHlk4e18IA%3D 다이소가 제일 비쌈. 다이소 미쓰비시(일본), 평량 200g EPSON 광택 포토용지, 평량 200g 다이소 제품과 동일해 보임 EPSON 프리미엄 광택 포토용지, 평량 270g ★★★ DURIX 고광택 포토용지, 평량 270g ★★ 독일 FELIX SCHOELLER사 (125년 역사) 품질은 EPSON 프리미엄 광택이 가장 우수 용지 표면 고른 정도와 광택은 제일 높으나 너무 비쌈 DURIX와 인쇄 품질 차는 미미하나 광택도와 용지 표면 입자의 고른 정도가 2배 차이 고품질 RP=RCP, 저품질 CCP Durix 인화지 종류별 비교 https://blog.naver.com/themustcolor/222237007010 DURIX용지를 더 정확하게 표현해봤습니다 DURIX 용지별 샘플 20장 2천원 입문자 필수 : 각각 중량별로 [유광] Glossy(저중량, Cremish), High Golssy(중, 고중량, 백색) / Satin / Glassier / Lustre [무광] Ivory Matte / Cremish Matte [유광] 중광택(Glossy) - 고광택(high Glossy) / 저광택(Satin) / 저광택(Glassier) / 저저저광택으로 무광에 가까움(Lustre) [무광] 순백색 - 우유빛 약간 노란빛 도는 화이트 Glossy (광택도 높지만 광원에 따라 광택 느낌 차이가 심하고 입자가 거칠어 필름 광택 사진 느낌과 많이 이질적) Glassier(질감이 다소 느껴지며 졸업앨범 가족사진 증명사진 인물용, 인물 앨범용으로 스튜디오 무광 사진 느낌과 동일) Satin (은염 :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런 느낌, 입자감 낮으면서도 저광택 사진용으로 적합) Rustre : 풍경, 인물, 자연, 인물 등 포스터, 그래픽, 포트폴리오 등 두루, 전시용, 광원으로 부터 번들거림 최소화, 눈의 피로 감소 부담을 덜어줄 때 용도로 알맞을 듯, 작은 크기에서 인화용으로 사용할 것 같지 않음. Matte (무광으로 저중량은 문서, 중용량은 그래픽, 고중량은 인물, 그림 수채화 등) [입자감] Glassier(고, 펄 느낌) - Satin(중) - Luster(저) [광택도] 중량에 따라 Satin(고) >= Glassier(중) - Luster(저) (광택도는 조명에 따라 다름, 낮은 조명에서 광택도 중간, 퍼지는 광원에서 광택도 낮음, 높은 조명에서 광택도 높음, 태양광에서 광택도 가장 높음) 중량이 높은 수록 품질이 좋음   Glassier는 두릭스 300g추천 ★ 평량 245g 100매 9천원 (가성비 최고) https://smartstore.naver.com/durix/products/4587748844 용지 비교 https://blog.naver.com/printerlabel/222818324439 환기 유의 그림, 사진 코팅제 (광택, 무광택) https://smartstore.naver.com/gyp7875/products/8386529168 캘코트 사진보호 코팅제 (UX코팅), 유광, 황변 변성 방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C%82%AC%EC%A7%84+%EB%B3%B4%ED%98%B8+%EC%BD%94%ED%8C%85%EC%A0%9C 레진 코팅액 (스프레이 방식 아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pre&fbm=0&acr=2&acq=%EB%A0%88%EC%A7%84&qdt=0&ie=utf8&query=%EB%A0%88%EC%A7%84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55080740&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lnjskhe8%7Cci%3D1fd98d60c16f44a00fc92fd55a7d742ab34902f2%7Ctr%3Dairsp%7Csn%3D24%7Chk%3Dc57f44613db42f977bfcc70020ea55b890855268 http://onphoto.biz/goods/goods_view.php?goodsNo=6169678 락카 페인트 뿌리는 거랑 똑같음, 자동차 도색이랑 똑같음, 쉽지 않음, 내공 필요, 먼지 유의 (사진은 본인 사진 아님), 냄새 강함 https://smartstore.naver.com/daoda/products/4928210803?NaPm=ct%3Dlnjtw1l4%7Cci%3D9c7868347e7f9b61ee9c3f9945b54e9287af6431%7Ctr%3Dnshfu%7Csn%3D173273%7Chk%3D22526a33ed5d6acdb441e378befa09645c1d96a2 [유광] Glossy(중량 광택) - Satin(은은한 반광택) - High Gloassy(고중량 고광택) Ultra High Glossy(초고광택) : 국내 없음 [무광] 고품질 무광택 잉크젯 용지 (경량) - 고품질 무광택 잉크젯 용지 (중량)  - 고품질 무광택 잉크젯 용지 (고중량) 엡손 용지 리뷰 https://blog.naver.com/epsonstory/221367062348 광택 포토 용지는 무조건 EPSON 가정에서 학습용, 회사용 등으로 그래픽, 풍경, 인물 등 포함 저가격 고품질 문서 인쇄시 훌륭한 결과물 제공 https://mustcolor.com/product/list.html?cate_no=202 DS = 양면 (Double Side), 고-중-저 용량 별, 용지 크기 표식 컬러 사용 무료로 ICC 프린터 프로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 - 데이터컬러 스파이더프린트 [출처] 무료로 ICC 프린터 프로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 - 데이터컬러 스파이더프린트|작성자 컬러매니지먼트 https://blog.naver.com/mustcolor/221321908493

개딸은 반드시 풀어봐야할 문제 머리 약간만 돌리면 아이큐 90이상은 다 맞출 수 있는 문제인데 경악할 세상에 살고 있다 1. 한국인 90%가 틀린다는 문제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 텐데...실제 오늘은? [정답 확인] http://jiraksil.com/rplay/dww2rs(http://jiraksil.com/rplay/dww2rs) 2. 성인 90%가 틀리는 문제 숫자들을 계산한 결과는 얼마 일까요? [정답 확인] http://jiraksil.com/rplay/2mkyjs(http://jiraksil.com/rplay/2mkyjs) 3. 대학생 10명중 9명이 틀린다는 초등학교 수학문제 [정답 확인] http://www.jiraksil.com/rplay/4wz7cv(http://www.jiraksil.com/rplay/4wz7cv) 4. 90%가 틀리는 문제 - 티셔츠에 난 구멍 맞추기 [정답 확인] http://jiraksil.com/rplay/x5tn2j(http://jiraksil.com/rplay/x5tn2j)

사례 사고로 인해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남성의 실제 사례를 예로 들면, 자신의 아내와 집에 같이 있을 때는 아내를 아내로 인식하지만, 아내와 같이 슈퍼마켓 같은 곳에 가게 되면 아내를 아내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심각한 경우, 거울로 자신을 보았을 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느낀다고도 한다. 그리고 펼쳐진 우산은 상식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우산이라고 받아들이면서[2] 접힌 우산은 알아보지 못한다는 경우도 있다. 원래 정상적인 사람이 후천적으로 안면인식장애가 생기게 되면 알아봤던 사람의 얼굴이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된다는 것에 대해 답답함, 절망을 느껴 극단적인 경우 자살하는 사례까지 있다. 실생활에서 상당히 불편하다. 집안에서 보던 사람만 계속 본다면 특징적인 걸 기억해서 구별한다고 해도 가족들과 함께 대형마트 같은 데라도 가면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안경, 옷 색깔 같은 걸 눈에 익혀 놔도 사람이 많은 곳이다보니 그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한둘이랴...덕분에 어린애도 아닌데 가족을 잃어버려서 전화로 서로를 찾는 광경까지 벌어진다. 당연히 직장 생활에서도 애로사항이 꽃핀다. 작은 중소기관 분청이나 중소기업 본사&공장 같이 보던 사람만 계속 보는 직장이 아니고서야, 큰 대기관 본청이나 대기업 본사&공장 같이 수많은 사원들을 알아보는 건 물론이고 자기 팀도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 다행히도 팀 내부의 자리 배치나 목소리를 기억하는 등의 여러 방식으로 어떻게든 외워서라도 직장생활을 할 수는 있다. 역사 인물, 유명 정치인 등은 기억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얼굴을 인지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직위와 큰 특징으로 기억하려 애쓴 결과이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대통령이 교과서, 신문기사, TV자료화면 등에 보일 경우, 흑백사진으로 등장하면 '1980년대 이전 대통령들 중 한 명이겠구나.' , 정수리가 많이 비어있으면 '이 양반이겠구나', 이런 식이다. 안면인식장애 간접 체험하기 그러나, 이렇게 다른 사진인데도 환자가 보면 위의 사진을 보듯 비슷한 인물로 인식이 되어버린다. 즉, 정상인에겐 완전히 달라 보이지만 장애를 가진 환자에겐 정상인이 첫 번째 사진에서 느끼는 서로 비슷한 느낌을 느낀다는 것

지금은 통화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Advanced "EnableSnapAssistFlyout" 메뉴에서 편집 →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클릭합니다. 이름을 EnableSnapAssistFlyout으로 만들고 EnableSnapAssistFlyout에 대해 가능한 DWORD 32 비트 설정은 0 = 비활성화, 1 = 활성화입니다.

수사기록 요청함 모두 정리 끝나면, 공통되는 놈들 통째로 묶어서 변호사(민사, 형사)에게 넘길 예정. 형사 고소 현 5건 입건, 추가 10건, 총 20건 이상 방치하는 SLR클럽 운영자나 방법 안 나오는 니들 개딸들은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붉은노을 2건 /야한글만씁니다 2건 / 욕설방지위원회(풍운자객) 2건 / 개킹받죠? 2건 /티이 2건 /오리탕 2건 / 즐라탄이모브라비침 / [쓰리바디]포템킨 /멘토스 3건 이상 /[西風]날아라 2건 / 수인 / Enzo윤구곰) / DENIZ / |윤석열| / !!ijijjii / 뽀통령/ 하얀세상) 외 수사는 4달 째 지지 부진, 그러니 계속 저러고 다닌다 8월 30일 닉네임 개킹받죠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강서경찰소로 사건 이송 조사 총 명단 1. 붉은노을 (양x일) - 수사 기피 중 수사중, SLR클럽(인비전커뮤니티 압수수색 관련 협조) 담당 경찰서에서 조사중 두달 넘게 감감 무소식임, 본인 외 수시로 욕설 질 하고다님 2. 야한글만씁니다 : 모욕 - 수사 기피 중 / 9월25일자 모욕, 협박 추가 수사중, SLR클럽(인비전커뮤니티 압수수색 관련 협조) 얼렁 조사 받아라 개기면 나중에 지명수배 받는다. 6월초 조서 쓰고 왔는데 질질 끌다가 담당 수사관 바뀌고 또 계속....... 어제 '조사 안 받고 안 가면 어떻게 되냐'고 질문 올림 진짜 노답 3. 풍운자객(김x하) 모욕외 / SLR클럽(인비전커뮤니티 대표 반xx)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고소 / 재수사(울산남부경찰서 허위 날림 날조 수사) + 9월 모욕 추가 고소 : 여기는 분명히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뭘 했나봐 -모욕- OO경찰서 이관 조사중 -명예훼손- 준비중 -사이버스토킹 (xx조성죄)- 준비중 4. 개킹받죠? (명예훼손으로 입건중, 주소지 이송) - 관할경찰소 미통보 여긴 아예 모르고 있고 역시나 계속 비방 댓글 달고 다님 5. 티이 (입건, 조서 작성) : 최악질, 4~5년 폐악질 장본인 4년 5년 장본인 6. 오리탕 (곧 고소장 제출) : 상태 초 심각 7.멘토스 (사건 통합) : 지멋대로 끝판왕, 최악질, 4~5년 폐악질 장본인, 하나면 모가지, 시간 넉넉함 8. 즐라탄이모브라비침 (사건 통합) : 광주경찰서인데 여기도 애도 뭐도 완전 개판 ㅋ 9. [쓰리바디]포템킨 (곧 고소장 제출 예정) : 여긴 갑자기 폭발 초웃김 REULTRA 외 몇 명, 악질로 유명

85mm F1.2 vs 70-200mm F2.8 1195g vs 1070g 1kg 아령이다 근데 친밀이가?? 논리 개쩔어 장비사이트에 장비사진 올리는 게 뭐가 잘못됐는데.. 흔해빠진 건데.. 형사가 말을 해도.. 오해할만하게 하고요 장비 보도 화가나기는 또 첨이네 상대방이 발작하네..라고 해서 모지리라고 했더니... 그놈은 또 나보고 형사가 범죄자랬다는둥 등등 처음 부터 지가 욕하고 계속해서 시비 걸어서 비방해놓고 근데 광주서 정신나간 형사놈 나보고 그거 가지고 조사받으라는데 무슨 씨발 진짜 수사도 존나 빠르데 진짜 씨발 개쓰레기같은 걸 또 겪어야하는 지 누가봐도 지가 잘못해놓고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나도 미끼함정 무고랑 모욕이랑 넣을건데 지 어떻게 되나 잘보게 될거다 그럼, 나보고 빨갱이, 성도착증XX, 정신병자, 인격장애자, 중졸 기타 등등 많고도 많아. 근데 일단 게시판에 공개로 올린 걸 가지고 서로 대화를 했단다.. 저게 다 그놈 혼자서 일방적으로 씨부리고 괴롭힌 건데 이거 보고 사람이 왜 괜히 자살하는 줄 충분히 심정 이해하겠더라!! 울산 남부 경감이나 되는 놈이 도대체 뭐가 안 되길래.. 이러는지 이 일 한달넘게 꾹꾹 참는데만 돌아버리는 줄 알았는데 형사새끼가 또 이러니 .. 사실상 사람을 두번 죽인거 아니냐 싸워서 득이 된다면 변호사 알아봐서 그냥 경찰이랑 다투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그레도 특정성이 인정안된다는 말은 일체 없어 평소에 얼마나 난장판일까 도대체 그게 어째 1:1대화가 되냐 정치색 종교 이거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수천개의 욕을 들어도 방도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살하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SLR클럽 거기 자체가 한국 최고 개판인거고 진짜 골때린다 어떻게 참냐 그냥 자살하란 말 아니냐 늘 가면 보기 싫으니까 딱 짚어서 상대방 잘못만 이거이거해달라하고 그렇게해야한다 과정이고 배경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다 사건번호도 확 풀어버릴라다가.. 이럴바에야 제발 쥐잡듯이 온라인좀 잡자 아직도 모르겠나 왜 온라인이 문제인지 ㅉㅉㅉ 원래 좌파가 온라인 기반이에요 수십년전부터 아직도 구식이면,,,,,, 도대체 왜 윤찍 이찍 이라고 이렇게 괴롭힘 당해야하나 이 나라가 개딸의 나라가 도대체 왜 윤찍 이찍이는 어떤 특정 장소에서 핍박을 받아야하나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 거가 이게 민주주의라고?? 그들은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않는다. 오죽하면 어떤 나이좀 드신 분이 이런 글을 카메라 게시판에 올린다. 글이야 가장 공정하게 쓴다고 이렇게 쓴거지만 이분 역시 자유게시판에서 개딸들에게 겁나 욕먹더라 개딸매니아클럽이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데도.. 반대로 극소수가 자기드를 괴롭힌다고 한다. 원래 개딸들 원래 습서이잖아. 적어도 어느 정도 공평하게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 역시 그 근원이고 가해자들이 모여서 자기가 피해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제목운영자님께 제안사항 보냈습니다 - 정치게시판 ^^^^^^^^^^^작성자 작성일2023/08/18 14:09:24조회2827추천23 NOTICE니콘 미러리스 6종 정품 등록하고 경품도 받으세요!!(https://www.slrclub.com/bbs/vx2.php?id=event&no=1453) 일면 글에 1찍이, 2찍이, 벌레, 찢찍이.. 정치병자들이 분탕질하는 글을 사흘 동안 ‘댓글 신고하기‘를 시도했습니다. ‘1찍이와 찢찍이’는 삼가하는 것 같은데 (올리는 숫자도 적었지만) ‘벌레와 2찍이’는 개의치 않더라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류. 바깥 일 볼 일이 있었고 손님도 오셨고.. 이래저래 바빠서 계속하지 못했는데, 포럼의 사진게시판까지 쫓아 와서 분탕질 치는 놈도 있네요. 거참.. 이런 댓글도 올렸습니다. 1찍이, 2찍이, 벌레, 찢찍이.. 이런 댓글들은 당신들이 비난하는 개독과 같은 논리입니다. 기독교가 비난 받는 이유는, 자신들이 선택한 종교적 신념 만이 유일한 선이고 나머지는 모두 배척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찍찍거리는 놈들의 문제도 같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정치적 신념 외에는 모두 악이고 배척한다는 것이죠. 1번을 찍든 2번을 찍든 허경영을 찍든 그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정당하게 행사하는 것이고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고 자신이 속한 계층을 위한 정책 등을 기대하기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임. 투표하지 않고 불만만 제기하는 사람은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정당하게 행사한 국민을 벌레라느니 지능이 낮으니 개돼지니..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은, 그 사람이야말로 지능이 낮다고 소리치는 것임. 찬성율 100%인 북한사회를 원하십니까? 다양한 가치관이 다양하게 표출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무식저질이 판치는 에세랄이 더는 참아주기 힘들어서 신고를 시도합니다. 적어도 ㅡ 찍찍거리는 놈들의 댓글이라도 없어지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고에 동참하시길~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운영자에게 고객센터의 ‘제안사항’ 글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최대의 사진 사이트인 SLR이 편향적인 정치 공세와 정치병자들의 난투장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욕설과 상호 비방의 정도가 정상적인 회원은 염증을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현상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요청 드립니다. (1) 코인 게시판처럼 정치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주십시오. (2) 1찍이, 2찍이, 벌레, 찢찍이.. 같은 자신과 다른 진영의 회원을 비하하는 단어를 금칙어로 지정해 주십시오. (3) 욕설, 비하, 인신공격.. 등의 글을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해 주십시오. (4) 정상적인 글과 댓글이라도 몇 명이 똘똘 뭉쳐서 글과 댓글을 신고해서 잠급니다. 페이지가 넘어가고 이슈가 되는 시간이 지나간 후에야 풀리는 현상을 시정해 주십시오. 사람들이 말하기를, SLR은 회원이 제안사항을 보내도 형식적인 답만 올 뿐 해결하려는 어떤 의지도 없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AI가 쓴 것 같은 획일적인 답변만 받게 될 거라고 합니다. 회원의 제안사항을 숙고하셔서 해결점을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장은 저질 정치글이 조회수를 늘릴 수는 있어도 거시적으로 본다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네 진영 쪽으로 기울어진 사이트로 소문이 나면 정치병자들은 유입되겠지만, SLR의 기저를 받히고 있던 튼실한 진성회원들의 이탈이 있을 겁니다. 사진 사이트인 SLR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회원으로서 요청하는 것이오니, 모쪼록 합리적인 대안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십시오. 닷새 쯤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담당자 배정 요청중’입니다. 문득 드는 현타감.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SLR 주주도 임직원도 아닌데 이런 적극적 애정을 쏟아야 하나..?’ 그냥 포럼에 사진이나 올리고, 영 분탕질하는 꼴 보기 싫으면, 절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거지.. 무엇보다도 ‘신고하기’ 실행을 하자면, 쓰레기 같은 댓글들을 모두 읽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저의 정서를 해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화원과 마당숲을 산책하기도 하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계곡수 앞에서 음이온을 가슴 깊이 마시곤 하지만, 이건 정신건강에 무척 해로운 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긴 합니다. SLR에는 좌파 중에서도 교육 받은 지식인 계층이 상당수 있을 텐데 무식저질류의 인간들 글을 보면 같은 진영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은지..? 아니면 같은 진영이니 무식하거나 저질이거나 모두 정의롭고 고무적인 행태로 보이는 건지..? 글을 전부 읽지는 않지만, 한 사람 제외하고는 제지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음. 아직 운영자측 답변을 받지는 못했지만. 잠정적 결론은, SLR은 답 없다!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분탕 쳐 봐라. 점잖은 중도층을 발로 차서 쫒아낼 뿐이라는 걸 모르는 천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