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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8 items found for ""
- 무엇을 먹는지 살펴보면 '우울증'을 알 수 있다In 주제갤러리·2024년 11월 14일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3154001
- 충청도식 화법In 자유갤러리·2024년 11월 14일dream____daily_reel_2024_ 9_ 16__오후 8_43_093458345735999603817.mp4 뭔가 약간 나랑 비슷하다 진짜 타고나야할 듯 ㄷㄷ000
- [여의뷰] 尹 순방 중 '이재명 1심 선고'...'외교의 시간' 이후는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4년 11월 14일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84756 지지율 어쩔? 몇 %라도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니가? 한심하고 멍청한 한딸들아!! 오늘 갤럽은 약간 올라갈 가능성도 있음. 가장 많이 한 말 중 하나가 국민은 저열하고 멍청하고 아둔하다는 거다. 특히, 젊은 층. 모두가, 돈 밖엔 모른다. 그러니 윤 인기가 바닥치는 거고!! 윤의 방향성은 안티 포퓰리즘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국민 달래줄 건 돈줄 하나 밖엔 없는데... 주가고 부동산이고 그게 어디 한국가 노력이나 지도자의 노력으로 되는 거가? 어림 반푼어치 없고, 할 수 있는 것 소소하게 달래줄 줄 알아야하는데 이걸 안 하던 못 하던 시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뭐 그런 거겠지 원래 사람 스타일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개멍청하게 거시사 김여사가 왜 나오냐 김여사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라 근본적으로 민주 개딸한테 그렇게 뜯기는 건데. 만약에 농부 딸이나 어부 딸로 태어나 5급 서기관 출신 뭐 그래봐라 개딸년놈들이 그러나 해도 덜 하겠지. 정권 타도 희생양으로 애초에 삼아왔었고. 좌파애들은 대기업, 부자, 금손 이런 거 무조거너 반대하고 혐오 대상으로 품어왔다고 아주 오래 전 부터 걔네들 습성 어디 안 가요!! 저런 거 하나 모르고, 무슨 리스크 운운하면서 김여사 사죄 이딴 걸 그것도 지나치게 시기 안 맞게 하니 결국 터져버리는 거. 정치 생태를 아예 모르는 거지. 그리고 하 시바 진짜 국힘당 아니면 극우가? 당은 아니지만 워낼 국힘에서 떨어져나온 같은 보수 아니고 보수. 구사 언어가 그래서 그렇지 사실 홍준표가 핵은 다 찌른거라. 근본 없는 정치 초짜들 끼리 모여 권력 행사하며 난장판 보수 궤멸 수준이라고. 아니 그냥 악한 머저리들 근본 습성을 아예 몰라.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민생이니 뭐니 인간들 알아서 전략 정책하겠나. 그렇게 딸리는가 ㅉㅉㅉㅉㅉ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인 11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11월 1주차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2.3%로 전주 대비 0.1%p 하락했다.(에너지경제 의뢰, 11월 4~8일, 2516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0%p) 13일 발표된 에이스리서치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26.0%였다. 이는 직전 조사(9월 4주차) 대비 1.8%p 떨어진 수치다.(뉴시스 의뢰, 11월 10~11일 1010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 오는 15일에는 지난 8일 17%의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했던 한국갤럽(11월 5~7일, 1002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이상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국민의힘은 반전의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아이뉴스24> 통화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4개의 재판 결과가 예정돼 있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민주당으로서는 안 좋은 상황이 될 것 같다"며 "(윤 대통령)탄핵이나 조기 대선 추진의 동력이 상실될 것"이라고 말했다.004
- “사망률 1위 폐암 환자들에 희망의 빛”…수천만원 이 치료제, 건보 적용 호소In 주제갤러리·2024년 11월 14일현재 1바이알당 140만원대로 연간 투약 비용이 수천 만원에 달한다 https://www.mk.co.kr/news/it/11168825001
- 잘 돌아간다In 자유게시판·2024년 11월 14일응 그래! 맞아!! OKAY!002
- 트럼프 러브콜에 … 김승연 한화 회장, 방산계열社 컴백In 자유갤러리·2024년 11월 14일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14/2024111400303.html001
- 계속되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뒷담화 논란 (개인 판단 포함)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4년 11월 14일저 두개 만 자료가 있다면, 반한 쪽 보수 유튜버가 나가리날 가능성이 훨씬 큼. 다른 사람들 작성글이 더 있어야.... 뭐, 저 정도로만 변호사도 그러진 않을 거니...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328 본인 작성글이 아닌 것은 분명해보이네 내가 보기엔. 해킹은 말도 안 되는 거고 왜냐면 해킹은 돈을 목적으로 하는 거라. 이건 동명이인이거나 누구에게 아이디 대여하거나인데 개인보안 극도로 중요시하는 한동훈이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극히 히박하므로, 이건 도명이인이라 봐야 동명이인이거나 대여거나 할 텐데. 부부나 친인척 대여는 충분히 가능하다 봄. 둘 중 하나라면 동명이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그 일가족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저격성 글을 썼다는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다. 국민의힘 측에선 '동명이인'이라며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지만 그럼에도 의혹이 가시질 않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장예찬 전 최고위원 등은 모두 진상규명을 촉구했고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또한 당무감사를 촉구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6일 새벽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에 대해 욕설과 조롱 섞인 글이 수개월째 방치된 것은 물론 이 조롱성 게시물 중엔 한동훈 대표와 가족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들이 수백 건 넘게 발견돼 발칵 뒤집어진 것에서 비롯됐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서 게시글 작성자는 성을 제외한 이름은 익명처리 되고 작성자명으로 게시글 검색이 안 되지만 전산 오류로 검색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은 한 유튜버가 영상을 올리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이 때문인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은 6일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약 8시간 반 동안 글을 작성할 수 없었다. 10시 이후로 다시 열렸으나 '작성자' 부분은 볼 수 없게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어제 당원게시판 관련 한 유튜버의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므로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 관계자 또한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동명이인은 8명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되는 게시글 작성자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아닌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정리한 바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 외에도 한 대표의 부인인 진은정 씨의 이름으로도 100여 건이 넘는 게시글들이 올라가 있었으며 하나같이 윤석열 정부를 저격하는 내용의 제목들로 작성돼 있었다. '한동훈'이란 이름으로 작성된 게시글을 보면 '윤석열은 자진탈당하기를', '조져야할1번타겟 조정훈', '찢한테 차기대통령 약속...정체가 뭘까요', '윤석열 김건희 안고가면 선거계속짐 그러면 공산화됨'부터 '책임당원 3분의 2가 지지하는 한동훈이 왜 나갑니까 ㅋ', '그 수모를 당하고도 지지층 위로하고 입무거운 한동훈' 등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향해선 비난조로 한동훈 대표를 향해선 찬양조로 제목을 달았다. '진은정'이란 이름으로 작성된 게시글을 보면 주로 신문 기사들을 스크랩한 것으로 보이는데 내용은 모두 최근 불거진 김건희-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와 김대남 녹취록 관련 기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솜방망이 수사 관련 기사들이었다. 국민의힘 측에선 '진은정'이란 이름의 네티즌은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고 '한동훈'이란 이름의 네티즌은 한 대표와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선 당 내 안팎으로도 말이 많은 상황이다. 먼저 홍준표 대구시장의 경우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게시판에 대통령부부를 욕하는 게시물이 당대표 가족 이름으로 수백개가 게시 되었다면 당은 즉시 수사의뢰해서 사안의 진상을 규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쉬쉬하며 그냥 넘어갈 일이더냐?"고 지적했다. 이어 "당무감사가 아니라 즉시 수사의뢰 해라. 증거인멸할 생각 말고 모용이라면 모용자를 색출해 처벌하고 사실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집권여당이 아니냐? 사무총장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라며 국민의힘 서범수 사무총장을 질타하고 나섰다. 역시 친윤계에 속하는 장예찬 전 최고위원 역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대표의 온가족 드루킹 의혹,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다. 그는 "한동훈 대표와 그 가족들(장인, 장모, 모친, 배우자, 딸 등)과 똑같은 이름의 당원들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비난글을 쏟아낸 게 적발됐다. 그들은 인격모독과 상스러운 비난글 등 도저히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언어폭력을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퍼부었다"고 직격하며 "상식적으로 특이한 이름의 온가족이 동명이인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이건 부인 당사자일 확률 매우 높음 위 한동훈은 동명이인 가능성 높아보임. 근데 이것도 개인피력이면 그만 아닌가? 또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글을 썼던 그 '한동훈'과 '진은정', '진형구' 등에 대해서도 "하루가 멀다고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던 해당 당원들이 의혹이 제기된 11월 5일부터 짜맞춘 것처럼 글을 쓰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 모두가 동명이인이라면 누구 하나라도 그 사실을 밝히거나 글을 계속 썼을 것이다. 결국 한동훈 대표의 가족들이 연루됐다는 의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진짜 한 대표 가족들일 것이라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여당 대표와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비난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면 국민적 망신"이라며 한 대표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끄러운 행위로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 비겁하게 회피하며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한동훈 대표는 온가족 동명이인라는 로또 맞을 확률이 발생한 것이라면 오해를 풀 수 있게 제대로 해명하고 명예를 회복하시라"고 했다. 그 밖에 김미애 의원 또한 11일 오후 의원 단체대화방에 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당원게시판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당무감사를 해야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사실이 TV조선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한동훈 대표는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숨을 죽이고 있다. 지난 10일 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라면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신 ‘재판 생중계’ 하자고 해야죠'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린 바 있었다. 해당 게시글을 살펴보면 "만약 죄가 없어서 무죄라면 ‘이재명 대표 재판 생중계’만큼 이대표와 민주당에게 ‘정치적으로 이익이 되는 이벤트’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절대로 생중계 못하겠다고 하고 있죠"라고 빈정거리며 "자신들도 유죄라고 생각하니까 유죄를 무죄로 바꾸라고 ‘판사 겁박 무력시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걸 그대로 미러링 해 김건희 특검법 수용 촉구에 쓰기도 했고 정말 윤석열 대통령 비방글을 본인이 쓴 것이 아니라면 왜 본인 아이디로 쓴 게시글 목록을 못 보여주냐는 식으로 돌려주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005
- 사랑을 못받고 자란 결과.JPG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4년 11월 14일같은 이벤트 두번 해줌. 정말 기억력에 문제가 있나 봄. 그나 저나 저기는 이재명 깠다고 또 버러지 취급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99592002
- 병신 가득한 곳 특징In 자유게시판·2024년 11월 14일늘 분란과 소요와 논쟁 분란이 많다 민주당 SLR클럽 디씨인사이드 SLR 저기는 숨은 실력자 지식인이 종종 있는 게 다름 dc저기는 진짜 평생 똥 SLR저기도 개딸 정치병자들이 주라 그렇지 다른 게시판은 안 그래 그걸 방종하며 돈벌이로 하는 운영자가 개쓰레기고003
- '이것'하면 돈 날린다...전문의도 비추하는 '건강검진' 항목은?In 주제갤러리·2024년 11월 14일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68018001
- 잠을 세번이나 자서In 자유게시판·2024년 11월 14일짧게 짧게지만 4~6시간 될듯 잘까 하다가 식사하고 밤새기로001
- "김병만 죽기 기다렸나" 전처가 든 사망보험 20여개 '수익자=본인+자신의 친딸'[종합]In 자유갤러리·2024년 11월 14일ㅎㄷㄷ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11-14/202411140100099480015273?t=n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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