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가려야. 요지는 충분하게 검증이 안 됐다. 안에 없는 내용 포함이지만 약간 덜할 뿐 안심하고 퍼먹으면 안 된다.
비타민 등 영양제도 마찬가지고 빵 밥류 이런 것도 통곡물 현미 이런 게 더 낫다는 거지 막 먹으면 안 된다 현미도 천천히 올리는 거지 결국 오른다 뭐 핵심은 천천히 올리는 거지만. 훅 올리는 거 과당 등등.
적당히 천천히 배고파서 더 먹고 싶으면 나눠서. 당뇨는 생활에 직결되는 거라 모든 것에서 다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익숙해지고 공부해야한다.
1.그리고 일반적으로 의사의 시선과 우리의 시선은 다르다 방향과 범위 자체가 다르다.
2.또 약이 치료제는 아니라는 인식이 강한데 치료제도 맞다.
이 두가지도 당뇨를 좀 안다는 사람이하는 잘못된 인식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