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없는 빼고 가져옴
이건 내가 정리 : 따뜻한 곳에서는 평수 상관 없이 초겨울 50~60 한겨울 55~65 추운곳 60~70도
윗지방은 한겨울 최소 60은 돌려야할듯
밤-낮-저녁 이런식으로 두단계 혹은 세단계로 밤에 65도면 저녁엔 60도 낮엔 55도 이렇게 간헐적 난방, 계속 60도면 연속난방, 방온도 방식은 쓰지 말것!
여기는 복층이라 딴호실 보다 두배 가까이 나온다고 봐야하는가보다.
일단, 거실(침실)로 나가면 바로 벽전체 유리라 거기선 살기 어렵다. 거기서 활동하려면 65도도 부족하다. 활동하는 곳은 중문에 방이 따로 갖혀있어서 문 닫고 지내면 55~60도 괜찮은데 열어놓으면 60~70도 돌려야한다. 방법이 안 나온다. 이중샷시 뭐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유리창이라...
해운대 마린시티 거기 100만원 이해가 충분히 간다. 발코니 확장 하지말라는 이유지만 그거랑 여기랑은 하아 진짜 이건 정말 말이 안된다.. 딸랑 유리하나 박아놓은 거라 정말 미친 거 그 자체다 아래랑 맨 위는 시멘트벽으로 해야지 그걸 전부 유리로 다 때려박은 건축은 정말 이상하다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