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기각쟁이야 모?

유창훈 판사 프로필 유창훈은 현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이다. 유창훈 판사는 1973년 대전광역시 출생으로 2023년 기준 연 나이 50세이다. 1997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39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9기로 수료했다. 이후 육군 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치고 2003년 부터 서울지법 의정부 지법 판사로 임관해 법관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광주지법을 거쳐 2012년 서울고등법원 판사 이듬해엔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경력을 쌓았고, 2015년부터 부장판사로서 부산지법과 인천지법을 거쳐 2019년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로 부임했다.현재는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 영장심사] 한동훈 술자리 의혹 제기 강진구 구속영장 기각 2023년 2월 22일 서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