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르시시스트 #반사회적정서이상 #인격파탄 #사이코패스 #이준석 소시오패스는 빼버림, 싸이코패스만으로도 충분!!
겉으론 이준석과 같은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가까워 보이겠지만, 늘 그렇듯 정상적인 정서를 가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나르시시스트에 바탕을 둔 심각하게 반사회적 정서 이상, 인격파탄자의 면모를 보았다. 이준석 정다면 정말 착한 모범생에 지나지 않다 느낀다. 정말 소름 돋는다!
새벽에 일어나 너무나도 크나 큰 충격을 먹었다. 적어도 이 시기에 또 다시 불법계엄 정의하며, 정당성 운운하는 게 일반인이라면 감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인가?
'아버지가 잘못했으니 고려장에 보내도 당연하다' 라던지, 문제가 있다면 '무고해도 상관 없다', '아들이 잘못했다면 감옥에라도 보내겠다', '법을 조작해서라도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향수와 그리움', '윤석열 불법계엄을 적법한 표현이다', '대통령은 직을 떠나 아버지 같은 존재 즉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없기에 훈육이나 교육의 주체자가 될 수 없다', '탄핵과 헌재 파면 결정은 옳다 불법 조작이란 것은 없고 있다해도 결과로 끝난 것이다'
비유하자면 계속 쏟앚 나오겠다!! 이런 지지자들이 개딸과 뭐가 다를까 다른 게 아니라 오히려 훨씬 심각하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