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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Admin
2025년 3월 28일
In 자유게시판
어젯 밤 내문을 열다 실패해서 삑삑 소리가 나더니
방금 전엔 벨을 두번 누르고 감
자고있다해도 믿을 순간에
이사온 지 한달 정도 될까
어제도 택배가 세개 왔었거든
키는 173?
덩치는 제법이고
그냥 평범한 도피 쓰레기로 난 봄
여하간, 이런식으로 해서 좋을 건 없는데 ^^
갑자기 불쑥 아이가 잘하게다며 주스를 주질 않나
개를 조용히 시키겠다니
개소리는 안 나도 밖에 물건 방치하는 건
스트레스와 표적이 될 까바
어기가 어딘 줄 아냐 너거 옆집
만약에 좀 취한 채 칼을 들고 나갈 수 있으니
차람 처키 만들어 뭐 하겠냐?
내가 어리고 이쁜년도 아니고
여튼 추천 안해
벨 누르고 도망간다고 하소연하던 분도 계시더만
스트레스를 함부로 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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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7일
In 자유게시판
힘이 된다고 생각했는 지
윤석열의 시장 바닥에나 갤갤대놓고
이재명 앞에서 싹싹은요
정권에나 아부하는 씹쌔끼나
뭔 짓을 못 할까
삼성전자의 이건희
주식은 솔직하게 떨어지죠
조작이 가해지기 전 까진
니 생명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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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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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7일
In 주제갤러리
누군 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 소비자를 고의로 괴롭히려고 하는 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그렇게 된 결정적 물품
남이 모르면 그 뿐인가!
삼성엔 사이코팩스가 많다고 하지만
알아서 리콜하지 않는 건
그자식의 몫이다
1 고의적으로 만들어짐
2 소비자를 괴롭힐 목적
3 자신의 잘못을 인정치 않음
4 사이코패스
5 그래도 넌 착용할 것
품평에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삼성에 관해 어떤 곳들의 정보를 접한다면 즉각
단순히 해프닝이 아닐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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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7일
In 자유게시판
그 와중에도 모니터 봐
모니터랑 여사친은 끊자
차라리 취한 게 낫지
멀쩡한 정신에 저럴까
게임하다보면 부유한 남자가 생기는 걸까?
극히 때론 현실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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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7일
In 자유게시판
-여자편-
아까 뭐니 뭐닣 하면 쓰다가 글이 날라가서
그거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다가 글 날린 기분
의도하지도 날아가버린 나의 비행기
지 혼자 날아갔어 허탈해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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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7일
In 자유게시판
그 정도면..
진짜 아끼고 아껴서 할까 말까 말하는데
그거는 소비자 학대
눈에 안 뛰자고 소리로
그케 판단 된다
아무리 화가나가 패고싶더라도
멀쩡하면 그렇게 말하지
다르게 돌아갈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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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6일
In 자유게시판
-남자편-
별것도 없는 년이 되게 재네
니가 만나봐야 걔네들??
니가 걔네들 만나면 꼭 그래야 하겠냐?
나도 있는데 왜 하필 그 새낄?
그래도 내가 낳지 않냐..
더러운년
매일 밤 내가 그리웠어놓고
전화달라고 모르면 물어보던가
별것도 없는 게 더럽게 까다롭고 재네
지가 무슨 재벌딸 딸래민줄 안채로
시간이 가네? 자꾸만 가네? 까짓거
그래도 내일은 있잖아!?!?
모자라도 벌다보면 되겠지?
아마도 그녀자는 날 좋아함에 틀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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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6일
In 자유게시판
우리 월세입자 둘
녹취까지 한다는데 니가 해보던가
말만 들어도 식욕 떨어진다
내가 죽어도 월세자는 살아야지
집주인인 녹취해도 안해준다
지들은 녹취해주는 걸 다행히 여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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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6일
In 정치 / 시사
아무리 그래도 법 까지 까먹을 것 같진 않더만..
2심 판결 뭘로 함?
부모 까먹을 일도 드물지만
법 까먹을 일도 드물 건데
그건 어긴 거지
까먹은 건 아닌 거라
계속 그러는 건
한부분을 도려내서 문제삼는다고
죄가 안 되는 건 아니 듯
논의는 되야겠지 왜 계속 피해자가 생기는 지는
몰랐다면 자격 박탈로~
범죄한 적도
변호한 적도
소중할 이유도
죄는 아니더라도
자격 박탈은 당연하다
법까먹고 부모 까먹고 형수 까먹고 그것은 도덕 범주라 하더라도
자격은 박탈되야
내가 본 2심 판결 하나도 안 보고
변호사 자격은 유지시켜주고..
김영삼이 보면 울다가겠다
내가 왜 조폭들을 잡아갔는지
일일이 기억나는 사람나 죄구나
석열아
요약 : 그 정도 기억에 없는 사람이 직업을 가지는 이유를 적어도 청년들은 기억하지 않으려 할 듯. 도덕적 문제를 완전히 분리하고 아무리 정치적으로 결합되어 있다하더라도. 법으로 명확하고 정확하게 했다하더라도. 법적이고 국가적 직업 자격을 유지해준 것에 대해 뭐라고 할까. 그리고 법에 기준점에 선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적어도 법은 자격 없다 하지 않을까? 주범은 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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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6일
In 정치 / 시사
과대망상자랑 피해망상자랑 싸우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봄
미국이랑 중국이랑 싸우면 어떻게 될까?
일본이 질것 같다
고래고기면 환장하거든
뭔가 미국식 농당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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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5년 3월 26일
In 정치 / 시사
너도 알다시피 두 사람
내가 왜 그 두사람 별로 언급을 안 하는 줄 알아?
1.지금 이름이 잘 생각 안 나서
2.힘들기 위해서
3.더러워서 못 해먹겠네
4.그래도 다시 한번
정답은 없지만 뭔가 비슷한게 있을 듯
한계가 다가와도 그렇게 드러내기 쉬울만큼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닫고 생각 함
나도 잘은 모르지만 난 그렇게 하고 싶음
적어도 그렇게 적나라하듯 그러고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가 내 말
대부분 너무 깊은 건 쓸데없지만
아주 때론 그게 세상을 뒤흔들어놓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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