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뭘 자꾸 깜빡하고 놔두고 와서 이거도 해당되는가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닌데 피곤에 쩔어 바쁘다 보니까 그런 거지,
저런 사람들은 매우 정상적이고 규칙적 생활에 좋은 대학에 번듯한 회사에 다님에도 저게 산만하고 집중 안 되서 그런 거 같아.. 그게 뭐 정신이 혼열스러운거 ADHD가 조현병이 된다고 ㅡ.ㅡ;;
조현병이 심각해지면 망상에 의한 과도한 불안 공포.. 그리고 그에 의한 비현실적 행동과 범죄 행위 까지.
어떤 의사 말로는, 최고의 치료제는 '운동'이라고! 규칙적으로 해봐라. 운동하고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정돈된 느낌 나잖아. 그래서 좋지 않을까?
내가 의사 보다 설명 잘 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