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끔찍하다.
아래 같이 쓰려고 한 것은 아닌데, 윗 내용 소재로 간략하게 몇 줄로 쓰려고 했는데 방향이 많이 달라짐.
누군가 가난하다면 그것이 현재의 가난의 이유다! 가난은, 고의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넌 부유하다 말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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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컴맹들 자신이 진단한 거랑 실제로 보면 너무 다른 경우가 엄청 많아. 거의 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됨.
이씨발롬의 요구 :
출장 요청 왕복 거리 7.2km 이상, 왕복 소요시간만 1시간.
2만원에 네고 요청 먼저, 거기다 세금 계산서 요청(안 된다고 하니 세금 계산서 요청시 추가 비용 괜찮다 함), 게다가 데이터 백업 까지 요청함(기본은 윈도우 재설치),
분명히 일단 가서 점검해봐야 정확한 견적 나온다 통보했으나. 가져오는 동안 참 불쌍하고 딱하다는 마음에 그냥 공짜로 해줄까도 생각함.
기본 점검 작업(본체 분해 및 데이터 복구 점검).
(세금 계산서 부가가치세 작업 까지 해야 했음), 다른 추가 사항 포함 가격 요청했으나 의뢰인이 가격이 마음에 안 든다 함.
몇 만원 빼고, 정확한 계산 해서 통보 2~3만원 수리비 다운. 지금 정확한 기억은 아니나 세금계산서 요청한 걸로 기억. 그냥 좌절 절망함.
이렇게 작업하는 걸로만 해도 처참한데, 몇 시에 올거냐 전화가 옴. 참다 못해 서비스 거절하기로 함.
계속해서, 의뢰인이 강요하며 윈도우 설치 및 PC본체 갖다 줄 것을 요청함. 주요 작업과 다시 가져다 주는 건 별개로, 다시 가져다 주는건 부수 서비스이므로 거절한다고 했으나 계속 해서 강요함.
불법 소지성 윈도우는 설치 못해주니, 정품 구매하라고 사항들 알려줬으나 계속해서 계속 2~3만원에 설치 강요 및 재배달 요청 강요함. 거절 후 의뢰인은 지구대에 신고 및 추후 두차례에 걸쳐 소비자센터에 고발함. 다시 경찰서에 고소!! (사기, 횡령, 업무방해, 인신 모욕, 협박)
비용 지불 없는 상태로 계속 물건 내놔라 강요!! 물건 사진 위치 사진 찍어 전송. 계속 비용 미지불!!
형사 씹쎄끼!!, 물건 가져갔나 확인 요청에 계속 답변 거부. 나 CCTV랑 물건 찾으로 돌아다녀야 했음!!
1차 기절
담당형사에게 수사요청반론통지서 보냄, 수사(관)기피요청서 보냄. 둘다 응답 없음.
통지서에 답변 일절 없고, 전화통화 단 1도 없다고 갑자기 떼거지로 몰려와서 전화 계속 안 받아서 찾아왔다 개지랄. 3차 기절
나 : 수 발신전화통신조회 해보자 요청
형사년 : 묵사발에 문자로 통지서 보냄 미친 씹년이라니까
저런 쓰레기들 널렸다! 경찰서에 사또들 널렸다. 지 맘대로다!! 이건 검찰 출신 2인 및 변호사이 말이기도 하다. 문재인 경검수사관
수사 제출 서류 정리 준비 하다 2차 기절
정
경찰 빼곤 다 믿어도 좋다 할 만큼 쓰레기란 내 말에 의심의 여지를 가지지 마라!!!
자신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먼저 상황 앞뒤 전부 다 자르고 거짓말 섞에 죄를 만들어 고소한다. 사실 상대 목적물 미확인, 갑질로 인한 것인데 형사라는 놈이 먼저 모욕에 죄로 정의하고 넌 문제야 이렇게 시작한다.
의뢰인 무리한 요구에 정당한 거부 의사와 사유도 밝혔는데 떼를 쓰면서 계속 해라고 강요한다 들어줄 수 없는 작업 요청에 대한 강요와 다수 기관에 허위 고소 고발로 무고. 고소물건에 대한 사진에 뻔히 증거가 나와있는데도 비용 지불은 커녕 물건 먼저 요구하는 등 사람을 강제도 서슴치 않는다. 물건 사진 5000만 화소로 찍어서 보내줬는데, 지가 확인 안 해놓고 물건을 횡령했다하면 그게 무고지 뭐냐? 형사 그니까 조사팀장이라는 놈 조차 사진이 안 보이는데 횡령죄야 이지랄 이게 형사냐? 상대방이 확인 안 한 게 왜 내가 횡령죄가 되냐고 아 씨발 진짜!!!
사진을 보냈는데 사진에 물거니 안 보인다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고소인이 고소하고 형사가 맞장구 처준다. 그러니, 사람이 정신이 나간다. 상식 조차 없고, 아는 바도 없다. 형사나 경찰이 PC업무 한 것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배경지식 조차도 없다. 10이나 된 그걸 횡령할 거라고 생각할 사람은 PC에 대해서 아주 조금만 아는 컴맹들이라도 말도 안 된다는 걸 알수 있다. 물어보면 말도 참 개좇같이 하지. 우리는 뭐가 사실인지 모른다. 이래 놓고 횡령했다 진술하게 해줘.
그걸, 내가 사업장이나 집에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일단, 통보 부터 사람 쓰레기 취급하면서 시작하는데 누가 봐도 터무니 없는 걸로 시달리니 미쳐버리는 게 아니라 죽어버리고 싶더라. 괜히 사람만 정말 비참해진다. 도대체 얼마벌 거라고 그런 쓰레기를 횡령하겠냐 제발 극단적으로 최소한의 상식만이라도 가졌으면. 나는 왕복 6km 출장 다녀왔어. 동네 수리점에 맡기지 왜 나에게 부탁했냐 물어보니 답을 못해. 그냥 거저해먹겠다는 거지.
사실 원래 업은 PC수리가 아니라 데이터복구랑 웹인데 어쩔 수 없이 아이템으로 섞여 버려서 부탁하면 하는 것 뿐. 사업도 그냥 가지고 있는 거지 일거리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몇달에 한번 해달라면 시간되면 해주는 정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그 정도. 한달에 그거 두건해서 4만원도 안 벌리는데 굳이 뭐하러 그 지저분한거 구석구석 청소하고 닦아주고 기름칠해주고 그거 뭐하러 하겠나 가만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 몇백인데.
경찰 지새끼들은 개쓰레기 그자체로 일하면서 증거인멸, 멸실은 기본이요! 지 맘대로 지 내키는대로 구라, 허위 다 섞고 악성으로 보고하고 구라치며 사건종결하고 제일 버러지새끼들인 거 안 당해본사람 모른다. 진짜 경찰 딱지만 떼면 뭔일 터질 지 모른다. 사회버러지새끼들. 만난 사람 종류중 검찰 출신, 변호사, 회계사 이런 것들이 제일 심각해 차라리 동네 건달이 훨씬 낫더라. 건달은 대화가 되지마 저업종은 아예 말 다짤라버리고 듣는 척만 하고 아닌데 이래 뭐 들어야 아니던가 맞다해야하는데 그런 게 없어 대화가 안 되 대부분 그래 대부분. 검찰 역시 그래 역시. 일부 제외하고 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틀림 없는 거니까.
일도 한달에 한두건도 안 되. 나는 정말 필요 이상 까지 해줌. 그냥 대충해도 할 건 다 한 건 똑같은 건데도. 부탁해도 후기 하나 안 써줘. 원래 PC수리업이 노력이 100이라면 실제로 드러나는 건 5 정도 밖에 안 되거든 그러니 사기 치는 놈들이 많고 이미지가 개양아치로 이미지 박혀버림. 그러니 계속 수리업체가 사라지지. 평소에 PC업을 얼마나 개썅그지 취급하는 지가 드러난 거지. 돈이 아무리 없어도 새폰은 사잖아
이 일은 사람이 너무 비참해지니까 일목록에서 빼려다가 놔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그래도 아예 안 하는 것 보다 조금일지라도 하고 성취감을 갖자 그것 뿐인데도 빙빙 돈다. 황당한 주문이 대부분. 진짜 이짓 하지마라 다들 알듯이 상상을 초월한다. 시켜주면 차라리 청소업해라 택배 보조를 하던가.
애초에 강요죄로 고소장 넣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다. 상대방은 이건 무고죄가 성립할 수도 있기에 무고죄와 강요죄로 고소할 예정이었다.
어떻게 저렇게 구라를 치면서 온동네방네 그 지랄을 하는 지 이해가 안 간다 애새끼도 아니고 40넘게 처먹은 새끼가. 제일 황당해 제일. 태어나 첨부는 애새끼류임.
형사놈년 둘다 마찬가지고 사람이 말을 하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하는데 지말만 막 쏘아부치고 끊어버려. 거짓말을 자기 업 그대로 아주 밥먹듯이해요. 뭐 저런게 경찰인지 황당하고 절망적임. 배째라 정신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짤리기 전 까진 안 짤린다는 건가?
심지어 죄를 만들 목적으로 사실 확인 요청도 묵살 시켜버리더라. 그래서, 형사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지네들 마구잡이식으로 하는 것도 조사 좀 받아보라는거지. 고소인 무고죄와 강요죄 그리고 형사는 위계에 의한 강요 및 직권남용 준비하고 있다.
짤막하게 여러 건에 대해서 얘기하려다 이 하나만 해도이 스레드에선 이만큼 긴데, 사실은 정식으로 쓰면 이거 최소 5배는 써야한다.
폭행건도 있어. 상대방이 폭행해 오는 거 막다가 폭행 처리됨. 나는 뭘 그거 가지고 고소냐 하고 놔둠. 자기는 진단서 땠으니 폭행이 아니라 상해라며 주장하고 상해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에도 다시 고소하겠다 이래가지고 돈 주고 사과하고 끝냄. 진짜 개좇같아가지고. 자신은 사과한마디 안하고 떵떵거려. 그 정도가 아니고 계속 시비조에 반말에. 너라도 아주 돌아가실 걸? 갑질을 주민이 했겠지 경비가 했겠냐? 실제로 관리사무소장이 나하네 그래. 근데 관리사무소장도 날 팼어 근데 고소하니 증거불충분(고소 즉즉 증거불충분이래, 일하기 싫거나 한놈만 팬다고 말하던가, 수사 고의 무마를 증거불충분으로 둘러댐)으로 불기소 됐어. 왜 선빵이 중요한 지 이해해라 내글 본적 있으면!!
이거 말고도 있는데, 폭행은 경찰이 해놓고 죄는 내가 되고 아주 훌륭하지 않아? 또 허위식으로 작성해서 고소하고. 하나는 경찰 폭행-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 하나는 허위 보고. 뒤에껀 형사가 문제되기 어렵다고 판단해주는 것 같더라 하지만 또 모를 일이지. 일단, 난 폰이 고장난 상태로 수리를 받으러 갔기에 증거자료가 없다. 대신, 삼성서비스센터에선 가지고 있어도 나는 취둑할 방법 조차 없다 이렇게 일방적이다. 이게 법이냐 개쓰레기!!
다 힘없고 빽없고 한도 어처구니 없이 많이 당해서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저항불능자가 되버려서 거의 아무 것도 못하는 지경이다. 내가 어떻게 공권력을 이기겠냐. 그러러면 빽 없으면 가능한 방법이 없다. 예전에야 아버지가 아는 사람이 있고 어딘가 뒷배경이 있었을 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무조건 처벌이다. 어디서 개좇같은 쓰레기 더미.
모욕 및 명예훼손도 상대방들 처벌이 안 되는 이유가 뭐냐면? 지가 형사고 검찰이고 해봐야 몰라. 특정, 온라인에 대한 이해가 없거든. 그러니 증거 채택이 안 되는 거야. 아무리 말해도. 그러니 전부 불기소. 형사가 기소한 것 까지 검찰이 증거불층분으로 조져 버림. 뭘 알아야 판단을 하지 무능한 씨발럼인데.
그럼, 고소장 쓴 검찰 출신은 아무리 핫바리라도 고소 꺼리 안 되는 걸 몇개나 썼을까 그게 말이 된다고 보나? 이러니 하나마나 자포자기가 되는 거. 부모님 이름, 동네, 이름, 성, 전번 일부, 얼굴 사진에. 한놈은 추가로 형 직장명 등 까지 근데 이건 캡처가 안 되서 좇망되버림. 정말 살기 싫어져. 내가 차라리 총을 쏴 죽여라 하는 이유가 이런 것 들이다. 이 몇개가 다면 차라리 말을 말겠지.
TV등 그런 프로그램에서 들어봤던 사람들도 있을 거야 '해봐야 소용 없다고'. 괜히 비싼, 호화 법무법인 찾고 하는 게 아니다. 어차피 죄야 만들기 나름이니까 법이 원래 그런거니 서류가서 검토 부탁하면 3초 보조 아 다 되네 이러지. 돈주면 거기서 의뢰인이 부탁한 죄가 아니더라도 다른 것 찾아서 죄를 만들거든 ㅋ 이제 알겠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왜 현실인가. 다 관계속에서 이뤄지는 거다. 헌재 결과도 결국 재판 싸움에서 졌다고 말하지.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상대가 워낙 반칙을 많이해서 그런 거라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이지.
남천더샵프레스티지 / 8393501165 주민등록번호가 왜 이래? 남천동은 원수 지는 거야? 느그의?
내 죄목을 이래 적어놨어 : 사기, 횡령, 업무방해, 인신 모욕, 협박
자료는 내가 다 가지고 있고, 찐심으로 다 파헤쳐 주마!!
음성+텍스트
저기, 난 가만 있었고. 니가 무고에 비용 안 주려고 했잖아!!
내 업무를 니가 방해한 건 아니고?
출장수리는 니가 불렀고,
불법소프트웨어 자꾸 깔아달래서(1~2만), 정품(15만) 깔라고 했거든!
니가 부당 요구 강요하며 허위 신고해서 내 업무를 방해한 거고!!
업체는 나고요 갑질, 반말?은 나, 모욕이 너겠지!
안 봐도 개딸일 것 같다!
사람들 다 알거다! 내가 이럴 거라고 생각할 사람 아무도 없다!!
니말 믿을 사람 형사 개새끼랑 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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