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오래지만 옛날에 아예 국영 채널 같이 있지 않았나? 재수 없게 영화보기 전에 강제로 보게 하고 말이지 ㅡㅡㅋ 그건 뭐 옜날 그럴 시대지만.
각종 언론과 보도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무성을 띄고 공영TV에 국가 정부의 표명으로 사실과 사실 아닌 것을 의무적으로 보도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명명백백함을 드러내지 않으면 사실상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계속 기자회견 하던가.
날 잡아서, 뭐라도 말할 때가 왔다고 본다. 왜 가만히 묵묵부답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지 답답할 노릇이다.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 못해온 게 처음 부터 끝 까지 발목을 잡아오고 있다는 건 분명히 틀렸고 알아야한다.
여당 국힘당이 안 하면, 정부가 직접 나설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