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 나르시시스트로 '나잘난'이 목적이다.. 그것이 의식이던 무의식이던. 남이야 어떻든 말든 신경 쓰지 않기에 자신이 돋보이거나 뛰어나거나 우수한 사람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집단 마저 자신의 도구로 여긴다.
실례로, 대선 때 자신 때문에 윤이 당선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이 일등공신이라는데 심각한 착각이다. 일부는 되었을 정 절대로 자채가 아니다. 일등공신은 오히려 윤이다. 현재 굳건한 지지율도 윤을 지지하는 사람듬이지 국힘당 자체도 아니다. 윤이 아니었으면 국힘당은 당연히 대선에 패배했을 것이다. 윤을 이끈 인물도 다른 인물이다. 당 차원에서는 오분이 일등공신이지.
호의적이지 않고 반여당 정서를 가진 지지자들이 모인 매체나 방송에 가서 험담을 끊임 없이 한다. 이걸 공적 단어로 내부총질이라고 한다. 진심으로 당을 원하고 걱정해서 하는 말이 아니란 것이다. 왜냐하면 틀린 내용 사실이 아닌 모순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이비평론이란 소릴 듣는다.
거기에 문제가 있다. 이준석을 캐스팅 할 때에는 이사람에게 중요한 것을 기대하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이 사람의 말에서 국힘당을 공격하고 분열시키고 좌초시킬 만한 적당한 것을 찾아내거나 가쉽으로 그들 매체의 내용을 매꾸는 용도이다. 국힘당이나 인물에 대한 잘못된 얘기를 반국힘정서자들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물론 좌측 멍청이들) 참된 용사라고 받아들이는데 그 영향이 적지 않다.
결국 이준석은 나잘난을 얻는다. 평가가 높아지고 주목 받게 되니 그 자체가 만족거리다. 반면에 그 말을 받아들이는 모지리들은 그의 먹이감이 되어 그를 칭송하게 되는 만족 욕구충족의 도구 미끼 사냥감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이준석은 왜 꼭 필요한가. 이준석은 총구의 방향을 잘못 틀었다. 이 에너지, 총구를 민주당과 온라인 개딸 세력에게 겨눠 초토화시켜야한다. 내부는 까고 나면 더 깔게 없으니까 까도까도 자원 풍부한 개딸과 민주당으로 가서 민주당 내부를 따발총으로 마구 난사해야한다. 국힘 당 내에서 이쁨 많이 받기를. 부탁해요 이준석, 이준석 플리스~~ 영상보고 통찰하고 바뀌길 그리고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드러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