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해심이란 게 과연 좋은 걸까?

남 보다 더 예민하고 더 잘 반응하고 이해도가 높아서 더 잘 배려하고 아껴주고 할 수 있는 반면

이렇고 저래서 그러하다를 알기에 그런 악한 걸 더 이해하기에 일반인 보다 더 악하하게도 할 수 있는 거

무주건적인 아낌 없이 주는 용서와 배려 뭐 그딴 말은 그냥 반 이상은 개소리인 걸 모르는 거지 진짜 악인은 흔하지도 않지만 더 큰 화를 만든다는 걸 알아야함

그것도 심리학의 한부분임. 근데 보통 악인이 더 선하게 보이지!! 그들의 가면이니까.

그들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자들. 그들은 선한 모습으로 다가 오고 그렇게 행동하지. 피해자의 얼굴을 하고선!

여하간 이해심 일반적인 이해심이 아닌 심리적으로 다른 상황이해도 등 잘 파악하는 사람이 더 그럴 수도 있다는 야기고 장점이자 능력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더 악하게 할 수도 있다는 거 보통 나쁘다라는게 나는 단순한 나쁨 훨씬 이상의 것 까지 알 수 있거든 그런 놈은 응징 안하면 평생 그짓을해요 확 꺽어놔야 정신 차림 그래서 그놈 이제서야 악행을 멈추고 있는 중

그래서 피해야할 사람 중의 하나로 꼽은 사람이 도덕윤리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고 한거고 남들 보다 더 엄격하고 남에게 심한 굴레를 씌워 피해를 입힌다는 거 성경에서는 바리새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