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 그만 안 자도 그만 자도 피곤 안 자도 피곤 아직 까지도 피곤하면 도대체 아래께 치킨 먹고 체한거가 뭔지 모르겠다
이 글에서는 '사회적응'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해용~
기성세대들의 사회적응이란 건 그 사회에 그대로 흡수되는 걸 말하지 그게 옳던 말던 상관이 없는 거야. 남이 패면 같이 패고 남이 즐거워하면 같이 즐거워하는 그런 거지. 한 집단의 집단화 수직구조 계단화 짜여진 틀과 형식 그에 대한 반감이나 거부란 걸 허용 허락하지 않는 거지 그걸 그대로 답습해서 아래로 퍼지게 만드는 지배구조 같은 거야
그걸 즐기고 하는 것이 개딸들이라는 거지 딱히 그들만은 아니지만. 하는대로 하고 짓걸이는 대로 짓걸이고 알아도 모른 채 모르면 모른 채 그렇게 사는 거야. 단체나 집단 속 그 하나는 그대로 추종자나 하나의 부품으로 굴러가는 거지 적어도 그 안에서는.
그걸 두고 사회부정응자란 가짜 꼬리표를 붙이고 반대로 반사회성으로 분류하고 조정하려드는 거지. 사실은 오히려 그들이 소시오패스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지. 그들에겐 저항하는 게 가능하던가. 의학적으로 맞지 않는 거고. 유일한 탈출구는 도망가는 거야.
여담으로,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사회 모순 대표적으로 회사 문화를 꼽잖아 군대문화에서 내려진 게 정확히 맞지. 나 역시 패미니즘 싫어하고 한번씩 군대 거들먹거리는 꼰대같이 보일 거지만. 그 반대로 걔들은 사회에서 처질 수 밖에 없지. 남성 위주의 사고방식고 물리성 그런 거 다 그렇게 굴러가는 거거든.
근데 다 그렇겠지만.. 걔네들도 그렇고 좌빨 같은 거나 사회단체 뭐 그런 것들 그런 단편적 사실 하나에서 전체를 잘못 판단 이해한다는 거지. 거기서 전체가 삐뚫어진 시선으로 대하는 거지. 그게 주로 젊었을 때 박히는 거야 그러니 평생 절대 바뀌기가 힘들지. 좌땡이들이 왜 청소년, 청년들에게 침투했는가에 대한 답이되는 거야.
저 꼬라지 정치판 보고 도대체 뭘 배우겠냐고. 과정 다 생략하고 목표만 보는 거지 그건 무슨 목표가 아니라 수단 상관 없는 목적이 되는 거고 남을 얼맞든지 짓밟고 올라 간다는 게 되는 거고 결국 일상 생활과 목숨 생명에 까지 도달하게 되는 거지. 요즘 그냥 뭐 보고 재고 사람 패고 죽이던 그냥 막 패죽이는 거야 그래서 묻지마XX가 흔해지는 거고. 앞뒤 안재는 거야.
뭐 반대로 철저히 개인적이고 탈이타적인 것 이기적인 것 그것 역시 매우 잘못된 거야.
인간으로 사는 동안 짐승이 아닌 이상 자연에 완전히 귀속되어 살아가는 게 아닌 이상 한쪽으로 치어친다해도 계속 시계추 처럼 균형을 잡아나가는 과정이야. 정신적이던 물리적이던 사고 물질 뭐 하나 아닌 게 없지. 그래서 인간 사람 사회적 동물인거고. 그렇지 않는 이상 그는 결국 기계가 되던 짐승이 되던 그렇게 되는 거지.
좀 젊은애들은 패기 좀 가지고 그런 길을 안 걸었으면 좋겠는데 더 했으면 더 했으니 참. 그런 분위기 풍토에서 집단의 한 구성으로 들어간다면 어떻게 되겠냐 그냥 개판나는 거지 시쳇말로 각개전투 그런 거잖아
지금 교육현장도 그런 거고 선생 학생 다 따로 놀고 학생은 또 학생 대로 따로 놀고 선생은 선생 대로 따로 놀고. 사회 나오자 마자 타락! 나오기도 전에 전부 패잔병에. 그냥 혼자 사는 게 더 나을 걸. 이건 의료도 마찬가진 거 같아. 뭐가 달라 뭐가 도대체 자기네들 정부는 매우 틀렸고 자기네들 옳으니 털끝만 건드려봐라 가만 안 있겠다 정치에 까지 개입 선언하고 그렇게 까지 하는게 걔네들이 정말 옳은 걸까 아니지 마찬가지 놈 밖엔.
그들?이 가장 더럽다고 말 한 부류가 교수, 의사, 정치인, 예수? 라고 했다더라. (예수 때문에 얼마나 돌 많이 맞았노?). 딴 생각 말고 그냥 같은 쪽이다 이래 보면 쉽다는 말이다. 권위성을 가진 직종과 그 전문직이 그렇단다. (갱찰들도 아인거 같나?..이거는 뭣 밖에 안 되는 게 진짜 개쩐다). 판사, 검사, 변호사는 아닐 것 같나?
검사 검찰 거기는 진짜 정쟁으로 철저하게 저쪽에서 이용해먹는 거고 판검사쪽은 법=자신의 생명 이라는 쩌는 자존감 같은 공식을 가지고 있어서, 훨 낫다 이렇게 생각하면 맞을 거다 그리고 변호사는 법만 중요한 게 아니라 사업가잖아 더더 예외적이다.
일반 중엔 사업자 규모의 커뮤니티 장이나 직원 그런애들도 김어충이 대표적이고 아예 끝의 끝에있는 정치인물. 책임관리자 법 전공애들이고 상관 없어도 네이버까페 그런데 쥔장 같은 거. 사회적 위치가 바닥일 수록 그게 심해. 젤 심한 게 네이버까페 그 다음에 사업장 규모의 커뮤니티 장과 관리인. 다 권력 권위 구조의. 지금 문제가 되는 의료쪽 거기도 마찬가지 누가 하란 것 없이도 알아서 짱들이 난리 아니가. 완전히 그들의 불장난이다 구실과 명분과 실익 같은 걸 노린다해도. 방향과 태도와 말이 이상한 이상은 국민에게 잘 안 먹힐 수 밖에.
여하간 니들은 앞으론 점점 더 무기력하게 살게 될 거야 아무리 외쳐봐야 소용 없어. 그땐 이미 늦은 거니까 지금도 그렇고. 뭘 해달라 내놔라 그거 안 돼 안 되진다고 철저히 그들에게 끼여살게 될 뿐. 있는 사람이 니들 왜 신경 쓰지 그냥 신경 끄면 돼 뭐가 되던 있는 사람은 못 이기는 거야 당장 옳은 걸 맞는 걸 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망조길을 택한 거니까 나중엔 알게 된다.
살아있는 사람의 무덤이 되는 세상길이 드디어 열린 거!! 사는 것 자체가 지옥인 세상 세상의 끝 뭐 이 표현은 성경 속 표현. 집값이 오르던 물가가 폭등하던 순간과 바꾼 거니까. 어떻게 집값 오르라고 이재명을 찍고 조국을 찍고 민주당을 찍고 그러냐 그건 범죄자던 아니던 그 이전의 니들 수준 문제니까.
있는 걔네들은 월세 전세 오르고 자기 집값 올라가면 더 좋아. 저기 개딸이니 좌삐리니 하는 것들 결국은 자실 살길 다 마련해놓고 그런 연극하고 속이고 산다는 걸 부디 잘 알길!!! 이래되던 저리되던 나쁘던 어차피 걔네들은 한탕하고 잘 먹고 잘 살잖아 (감옥 처넣기 전엔 그래서 감옥에서 못 나오게 해야되는 거고). 걔들은 니가 어떻든 상관 안해 결국 지 이득이 목적이니까. 그게 바로 반사회주의자들의 '군주론(마키아벨리즘)'. 쉽게 말해 빨갱. 뭣 더 원래 이론은 좋응거 그러지. 쉽게 사이비종교 처럼 생각하면 딱 맞아. 위에 누구가 어떻고 좌가 어떻고 우가 어떻고가 난 더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해 니들 각자가 워낙 저질이라 각자가 못 하면 거기선 끝.
살길 알고 싶으면 뭐가 와도 눈높이를 맞출줄 알아야하는 거지. 경기 좋아지면 거기에 맞춰 살고 나빠지면 거기에 맞게 살고. 이 세상에서 이 우주에서 거스를 수 없는 건 절대로 거스를 수 없다는 걸 알길 그게 바로 순리야 아무리 발버둥쳐도. 단지 조타는 가능 어느 정도의 방향 잡기.
글고 이글 진짜 마지막. 좌좀놈들 거 미국 타령 그거 하는 놈이 젤 모자란 놈. 더냐 덜이냐의 차이 밖에 없어. 트럼프가 되면 더어어 X될 뿐. 세계가 휘청이고 한국은 더 그래 그런 상태에서 망삘 중국 타령? 진짜 진짜 정신나간 놈이지 이씨라고. 또라이 중에 최강 무식 또라이임. 일본 아무리 엉망이라도 어차피 큰 나라야.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다 가. 뭐 하나가면 도미노 처럼 다 가버려. 그런 상태에서 중국 타령하나 친일 타령하는 것들 진짜 쓰레기중의 쓰레기들임. 앞에서 말했지 니들 생각 안 한다.
진짜 번외로 하나 붙이면 '여자도 군대가라'는 '감정과 기분의 승리'고 '실익의 패배'다. 그만큼 남자가 일어설 사회적 자리가 줄어든다는 의미가 된다 물론 원하는 될 것도 안 된다는 말. 어
위엣 거 전부 한 줄로 요약하면,
어차피 나는 전쟁 터져도 티비나 봐도 되고 니들은 전쟁에 동원되야한다는 말이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