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책상 만원 주고 저건 오늘의집에 팔던데 조립 엄청 쉬움 그냥 봉 돌리면 되... 상판 도색이 싸구마임.. 사지 마시라..
이것도 만원 상태 좋고 너무 커 가로 1200mm인데 앞으로 많이 나와서...
의도치 않게 앉아서 밥도 먹기 가능함 + 밑에 PC놓으면 누워서 PC질...은 55인치로는 힘들던데... 게임이나 영화 볼 거 아니면 웹하기에는 힘듦.. 좌우 공간이 없기 때문에 뭘 놓을 수는 없다. 뒤에는 방향제..
내일 올 거 또 있고 또 있고 또 있음... 세가지만 하면 토요일 완전히 끝!! 이사가 아니라 고문이야 자학이야 이건;;
옆집도 학대!~당했지!? 쓰레기 안 치운건 복수야?? 이사 시끄러운거 몇번 했다고 그건 이해불가고... 왜 안치운건지 정말 이해하고 싶다 쿠팡 박스 안 치운거 보면 원래 그런게 맞는데...
팔모가지 아파보긴 첨인거 같다. 거의 96%를 혼자 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