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목 좀 심한 거 아닌가 싶은데, 내용은 연예 기사 치고는 엄청 좋은 편이다 연예 기사치고는. 공인들은 연예인들은 직업 특성상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그때는 관계자나 조력자를 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김새론은 약간 충동조절 이쪽에 문제가 있는 거 같고 한소희는 사실 별 잘못이 없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전체 스토리 분위기가 엄청 안 좋게 비춰지기 때문이라고 본다. 잘못된 것이겠지만 보통 사람은 그렇게 잘못된 판단에 휘둘리는 경우가 지배적으로 많다.
https://news.newsen.com/news_view.php?uid=20240329163616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