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치매 전조 증상으로, 변덕 심한 것도 치매 증상 중 하나란다. 1분 뒤에 물어보면 마음 또 바뀌고 몇 분 뒤 물어보면 또 바뀌고 딴 건 멀쩡한 거 같은데.. 제법 진행된 경우 무의미한 적개심 의심 이런 게 생김. 이런 게 조현병의 일부. 치매=조현병이라고 본단다.
정신병이 말이 정신병이지 신체에 문제가 생겨서 생기는 병이다. 마음의 생각들이 신체 건강에 지장을 주는 거고. 그리고 뭐 눈에 뭐만 보인다가 아니고 병원만 안가씨 왠만하면 다 정신병자 그거 맞다!! 요즘 시대 아닌 게 더 이상한 거다.
멀쩡한 그거는 사람새끼 아니다. 그건 사이코패스라 보면 된다(의사가 한 말이다). 냉혈함, 냉정함, 무책임, 무감각. 일련의 이런 저런거 해서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이런 거는 정신병성 인격장애. 사이코패스는 병은 아니란다. 다 그렇단다. 역시나 정도의 폭이 크고 제어력이 낮단다. 병은 아니래. -_-;;; 사이코패스에 나르시시스트 뭐 그런 게 같이 붙나보다. 의사고 범죄학자고 막 순식간 부지불식간에 상대방 제어 제압한다고.
출판사 리뷰
“나이를 먹어도 ‘젊고 건강한 뇌’로 살고 싶다면?”
기억력, 집중력, 인지기능까지… 바라만 봐도 젊어진다!
혹시 자꾸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막무가내로 자기주장을 우기게 된다면 불행하게도 뇌가 늙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체의 노화에는 신경 쓰면서 정작 뇌의 노화에는 무관심하다. “나는 아직 한창이야.”라고 자만하며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상이 SNS같이 뇌를 게을러지게 하는 콘텐츠로 잠식되면서, 더 이상 뇌의 노화가 노인만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다가오는 백세시대에 젊게 오래 살기 위해선 반드시 뇌의 저속노화까지 챙겨야 한다.
그렇다면 한번 나빠진 뇌의 기능은 다시 회복할 수 없을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적의 그림 훈련법’이라면 가능하다. “그림 몇 개만 바라보면 뇌가 좋아진다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뇌 지각 트레이닝’을 통해 10년은 훌쩍 젊어질 수 있다. 뇌 기능을 활성화하여 노화를 멈추는 건 물론이고 기억력, 집중력, 인지기능까지 놀랍도록 개선된다. 이 훈련법은 ‘유효시야’를 활용하여 동그라미 위의 서로 다른 그림을 찾는 아주 간단한 방식이며, 당연히 수술이나 약물 치료는 필요 없다. 더 이상 머리 아프게 스도쿠나 낱말 퍼즐 같은 지겨운 도전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효시야로 뇌가 젊어질 수 있을까? 저자는 안과 질환을 연구하던 중 뇌의 노화와 유효시야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유효시야는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야 범위와 능력’을 말한다. ‘뇌 기능 레벨’과도 같은 유효시야가 좁아지면, 뇌에서 처리하는 정보 값이 줄어들어 뇌 기능이 굳어버린다. 그렇다면 반대로 유효시야가 넓어지면 뇌가 활성화되는 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는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뇌가 노화할 확률이 무려 78%나 높다는 영국 바이오뱅크의 연구 결과로도 뒷받침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간단한 원리를 기초 삼아 뇌 지각 트레이닝을 개발했고, 뇌 노화의 근본부터 막는 놀라운 기적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결심한다.
《3분만 바라보면 뇌가 젊어진다》는 시선이 정 가운데의 ‘LOOK’ 마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림을 바라보기만 하면 거짓말처럼 머리가 환해진다. 종종 “저 사람은 시야가 참 넓네.”라는 말을 하는데, 유효시야에 집중한다면 이 표현은 절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뇌의 나이를 측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니 말이다. 심지어 그 효과는 무려 10년이나 지속된다니, 간단한 훈련으로 10년의 젊음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딱딱하게 굳은 뇌를 살리고 싶다면 당장 이 책에 주목하라!
하버드가 주목한 하루 3분 완성 두뇌 트레이닝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 효과’가 증명된 놀라운 기적!
히라마쓰 루이의 뇌 지각 트레이닝은 하버드대학교, 플로리다대학교 등 연구기관에서 인증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뇌의 노화 예방법이며, 치매 발병률은 무려 29%나 떨어뜨린다. 《3분만 바라보면 뇌가 젊어진다》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등 전반적인 뇌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부터 원리까지 속속들이 짚어준다. 미국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오며 이미 일반인들의 치료에도 널리 적용하며 그 효과를 증명받고 있다.
“주변 사람과 나눈 대화를 깜빡하지 않아요.”, “젊은이들의 대화를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2주 만에 두뇌 회전이 빨라졌어요.” 이 훈련법으로 인생이 바뀐 이들의 후기는 이미 차고 넘친다.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다. ‘어디 나도 한번?’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주 짧은 시간만 잠시 내어 바라보라. 이 책은 누구나 3분만 바라보면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는 28개의 그림 퀴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일상에서 짬이 날 때 할 수 있는 셀프 훈련법을 담아냈다. 글자를 활용한 ‘신문 경계 읽기’, 우리의 유효시야가 좁다는 걸 실감하게 해줄 ‘동전 겹치기’, 아무 준비물도 필요 없는 ‘검지 흔들기’까지 상상 이상으로 쉬운 3가지 훈련법이다. 더도 말고 하루 3분, 근본부터 쌩쌩하게 젊어지는 변화를 경험해보자. 퀴즈의 정답을 찾지 못해도 상관없다. 굳이 순서대로 할 필요도 없다.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의 뇌는 활성화될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6274602
사슴이 시게 방향으로 움직임 근데 카메라랑 새는 뭐냐 비둘기는 왼쪽으로 가는 거 같아 카메라는 안 움직이는 듯? 눈 아프다야
근데 말 잘 해야지 말 잘못하면 화딱찔 낸다 상대방. 니 친구 함 줘봐라 화딱질 낼 거다 그거 치매란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