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인구의 1%
사이코패스 인구의 1%
소시오패스 인구의 3%
사이코패스+소이오패스 무려 인구의 4%
전 인구의 4%로 25명중 1명 (100명중 4명)
https://blog.naver.com/zinnie81/221519474351
1000세대 아파트라면 단순 계산상 무려 40명이 있다는 말이다.
정치병자 마키아벨리스 까지 포함하면?
그외 문제될 만한 인간들 더 많을 거고..
(중증 정치병자 마키아벨리스트는 SLR클럽 자유게시판에 가서 많이 볼 수 있다.
조직폭력배 개딸러... )
조현병도 여러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에 초기 정도의 경증 환자도 많지만 문제는 중증 환자다
그 중에서도 피해망상이 심한 사람이 해당한다고 봐야할 거다.
가령, 길가다가 자기 눈 처다맞다고 불쾌하다고 사람 패서 죽이고 그런...
심한 피해망상에 시달려 온라인에서 길거리에서 살해 협박하고 그런 애들
문제는, 조현병이라 그런게 아니고 다른 범죄 타입 성향을 갖지고 있다고 봐야지
그 사람들을 다시 살펴보면 사이코패스던가 소시오패스던가 그렇겠지.
무슨 사회 문제만 일어나면 무조건 조현병자로 취급하고
자살, 방화 뭐 이런거 일어나면 무조건 우울증 환자 취급하는데
사실은 그들 대부분 스스로 지탱하기 힘들어서 남에게 힘을 쓰지 못하는 여력이다.
이 글은 여러 정신과의사, 심리학자가 강조해온 바다.
한국인 국민성이 왜 미개하냐면 냄비근성, 노예근성도 오랫동안 지적되왔지만 (이건 일본 식민지 영향도)
경제적 물질적 양적 성장은 커왔지만, 반대로 인성은 그 반대다 중국 만큼은 아니라도.
여하간 사회 범죄 문제를 아직도 무조건 우울증 환자, 조현병 환자 같은 정신병자에게서 찾는데
이걸 계속 부추기는 곳이 언론과 국가다.
인구만 봐도 답은 나오는 거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이런 것들 나르시시스트 이런 놈들.
정상인인으로 살아가면서 절대로 상담 받지도 치료 받지도 않는다
이런 인간들이 사회 곳곳에 숨어 활동하며 피지배자나 하급자를 마구 자유롭게 괴롭히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가장 많이 다루는 영상은 조현병환자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다.
그만큼 피하기 힘들고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 사회악인 존재고 사실은 그렇다
(어떤 지도자라면 이를 따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겠는가)
우낀 상식은 싸이코패스 보다 위험하고 많은 것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스트 라는 것이다. 뭐 일맥상통하겠지만..
당신들은 착각하고 있다 조현병 환자가 아니라 이런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정치병환자 마키아벨리스트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어떻게라도 남의 수고와 성과와 장점과 인격을 깍아내리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사람들 그들을 조심하라.
일단 난독증에 이해력 쓰레기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남이 없고 자기편 중심이다.
그런 사람들 피해라.
왜냐하면 일단 기본적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과한 칭찬 금지, 적당한 거리 유지, 사적인 것들 공유 금지
댓글에 따르면...
1. 외적인부분 지적 2. 책임 지게하는것ㅡ합리화,부정,책임전가 3. 부적절한행동을 사람들에게 폭로 4. 즉각적인 만족을 지연 5.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직접언급하기 6. 수긍하지않기 7.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하기
1. 혼자되는 두려움 2. 무관심 = 내가 쓸모 없는 인간 이라는 공포 3. 단호한 냉정함을 무서워 해요 4. 주변의 평판을 두려워 한다. 5. 강한 사람을 두려워 한다. 6. 자기반성을 할수 없다
좀 더 심도 있는 영상
이런 거는 사이비종교, 사기, 사기에 가까운 상술 이런 게 생각난다.
늘 이런 영상들을 보면 '누구나'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뭐를 가져다 놔도 모든 면에서 '누구나' 그럴 수 있다란 생각이든다. 늘 정도의 차이, 누군가 지나치게 힘든 차이, 일정 수준을 과하게 벗어난 정도라는 척도가 있다 그리고 아무나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느끼게 된다. 이걸 봐도 내 모습 저걸 봐도 내 모습. 그러니까 불편하면 전문가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