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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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계엄과 부정선거, 부정세력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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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YTN 공기업 지분 유진그룹 최종 낙찰…인수가 3200억 Admin	0	0	23 अक्तू॰ 2023

중동 순방 떠나는 尹, 한덕수에 "컴퓨터만 보지 말고 현장 달려가 국민 절규 들어라" 지시 Admin	0	0	22 अक्तू॰ 2023

윤석열 혼자 다 함 Admin	0	0	22 अक्तू॰ 2023

윤석열 신당 창당으로 가야 Admin	0	0	22 अक्तू॰ 2023

보수다운 판단 Admin	0	0	22 अक्तू॰ 2023

尹 “국민 생생한 절규 들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Admin	0	0	22 अक्तू॰ 2023

개딸 촛불집회 후기 Admin	0	0	22 अक्तू॰ 2023

[최병묵의 팩트] '무기' 버린 국민의힘, 승산 있을까 Admin	0	0	22 अक्तू॰ 2023

포용정책 Admin	0	0	21 अक्तू॰ 2023

[동앵과 뉴스터디] 국정원 "투표 조작 가능", 부정선거 진짜 있었나 Admin	0	0	21 अक्तू॰ 2023

서비스 규칙을 싸그리 무시하면 이렇게 됩니다... Admin	0	0	21 अक्तू॰ 2023

"너희가 포기할 줄 알았어" KF-21 보고 깜짝 놀란 록히드마틴...K-방산의 저력과 미래 / 정광선 전 방위사업청 사업단장 [풀버전] Admin	0	0	21 अक्तू॰ 2023

북, 미 B-52H 전략폭격기 국내 첫 착륙에 "첫 소멸 대상" 위협 [MBN 뉴스7] Admin	0	0	21 अक्तू॰ 2023

야당 대표를 안못 만나는 이유 Admin	0	0	21 अक्तू॰ 2023

한동훈 총선 출마 Admin	0	0	21 अक्तू॰ 2023

강서구청장 선거이후 이상한 여권 ..‘혐오 정치 상징’ 현수막 철거, 대변인 성명 줄였다. 도대체 왜? Admin	0	0	21 अक्तू॰ 2023

홍준표 "유승민·이준석, 이미 배신하고 당 쪼개…또 하면 국민 등 돌려" Admin	0	0	20 अक्तू॰ 2023

정치하려면 Admin	0	0	20 अक्तू॰ 2023

가짜뉴스 보도 사과 없는 KBS에 진심 뿔난 김병욱 "국민에 맞짱 뜨잔거야 뭐야?!" Admin	0	0	20 अक्तू॰ 2023

정진상에게 책임 다 떠넘기다 범죄 자백한 明!! Admin	0	0	20 अक्तू॰ 2023

창피한 줄 아십시오 [신동욱 앵커의 시선] Admin	0	0	20 अक्तू॰ 2023

[펌]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 Admin	0	0	20 अक्तू॰ 2023

그럴줄 알았지만 국힘당 게시판 Admin	0	0	20 अक्तू॰ 2023

이제 지금 필요한 건 '강한 정부' , '적극적 정부' Admin	0	0	20 अक्तू॰ 2023

윤대통령의 지도교수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 보궐선거 패배이후 윤대통령과 여권의 쇄신에 대한 인터뷰 조선일보 Admin	0	0	20 अक्तू॰ 2023

李 “정진상 한 게 내가 한 일이냐” 법정서 34분 檢에 반박, 판사에게는 한심할 정도로 굽신굽신했다 Admin	0	0	20 अक्तू॰ 2023

아마? Admin	0	0	20 अक्तू॰ 2023

패기 Admin	0	0	20 अक्तू॰ 2023

노무현, 문재인 의전 생활 Admin	0	0	19 अक्तू॰ 2023

개딸 민주당 개딸 형사 Admin	0	0	19 अक्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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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강행시 탄핵심판 자체 무효화될수도"...헌법재판관 표결에는 불참

미의회조사국(CRS) "이재명은 부패, 불법 대북송금, 한미일 공조도 반대"... 미국에서 반이재명 확산, 윤석열 지키기 여론 고조

김용현 전장관 변호인 계엄의 동기 목적 등 전반에 대한 긴급 입장 발표

尹대통령, 탄핵이후 연거푸 지지율 폭등 30% 돌파...이재명 난리났다. 헌재 공수처도 비상

★정보사 공작 라인 정상 가동 중! 공수처, 돌연 꼬리 내린 이유?!

탄핵 주도 세력에 비참한 최후가 닥쳤다 / 백지원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검어준,장경태,윤건영에 중국인 까지 가담 좌파 시위

현직 부장판사 “尹계엄 적법… 내란 아니다” 터졌다...'양심의 소리' 확산, 민주 난리났다

이재명 대북송금 공소장 범죄사실 CIA 신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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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YTN 공기업 지분 유진그룹 최종 낙찰…인수가 3200억

중동 순방 떠나는 尹, 한덕수에 "컴퓨터만 보지 말고 현장 달려가 국민 절규 들어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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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를 안못 만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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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 “정진상 한 게 내가 한 일이냐” 법정서 34분 檢에 반박, 판사에게는 한심할 정도로 굽신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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