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것과 의견)
빈 투표 용지 무더기로 발견됐었고 미리 기표된 용지도 발견됐었고 지난 선거 자료는 삭제했고 이렇게 밝혀졌고 CCTV기록 마저 없다고 알려져있음.
다 지웠으니(이 얘기 조차 이미 1년반 전에 다 있었음) 흔적을 찾아낼 수 없는 거지. 보안이 저렇게 허술한게 뭐하자는 거겠어? 한다는 말 밖엔 더 되냐는 거지?
전산 보안이라면 노트북 처럼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것과 최소한 마저 하지 않은 것은 명확.
선거 직후 비상상황이었음.
(결론)
모든 것엔 정성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