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단다. (강연 내용 중 일부 발췌)
얼굴형만 봤을 때 얼국 폭이 길수록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단다.
심리학자들이 사이코패스의 얼굴 형태를 분석한 결과
어느 정도 이런 연관 관계가 인정 된다고!
얼굴 보고 세로보다 가로가 넓어보인다하면 약간은 의심할 수 있단다.
너도 거울 봐봐... 나는 세로가 가로의 거의 두배
정유정 사진이 정확하지 않아보이던데..
CCTV도 화면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옆으로 퍼져서 알수 없고
여하간 그것만 보면 가로 세로 1대1 비율이긴함
근데 아직 정확히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는 나오지 않음.
수사기관 조사자료 전체 만점 40점중 최소 기준 25점을 넘지 않는 점수로 파악된다고
근데, 사이코패스가 모두 위험한 것도 흉악 범죄를 저지를 것도 아니라고 한다!
잠재되어있겠지... (잘사는 것 같아 보여도)
이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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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가 문제가 아니라 멀쩡히? 일반 조직 사회에서 소시오패스의 숫자가 훨씬 많단다!!
사이코패스 보다 무서운 건 소시오패스라고!!!
사이코패스가 드러나는 반면 소시오패스는 드러나지 않는다고!!!!
저 둘만이 아니라, 오만 가지 인격장애자가 널렸음...
겉으로 정직하고 도덕적으로 보인다고 그걸로 판단하면 안 됨.
우울증 환자, 조울증 환자는 자신 스스로에게 위험한 경우라고 볼 수 있고,
조현병도 사실은 위와 마찬가지로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보다 그럴만한 기력이 없다.
한국에서 고질적으로 이런 편견을 만들고 있는 게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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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영원히 안 바뀐다.
흡연하면 뭐 벌써 부터 그저 사회쓰레기 밖에 안 되는 인격체로 치부되거든!!
한국 정치인간 이것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 지 알아야 함.
또 담뱃값 두배 인상 이지랄하고 자빠졌음.
한국을 경험한 유럽인이나 유럽을 경험한 한국인은
한국은 흡연 공해에 관해서만큼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며 신기해함.
전자담배는 위해성이 아주 낮지만 이걸 대체제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언론과 의사 정치인들이 이용대상으로 만들어버렸지 더 위험하다고.
세상 가장 개소리 중에 개소리임.
이제서야 한편에선 연초 대체제로 인정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술값은 또 확 저딴식으로 못 올리지 왜냐면 음주하는 사람이 엄청 많거든.
뭐 여튼 올려봐, 어떤 꼴 나는가!!
이젠 뭐 그러던가 말던가 하지. 하지만 속은 아주 폭발해버리고 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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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당연하듯 가판대에 진열되고있다.
이 힘은 오롯이 대기업 주도기 때문이다.
전자담배의 시초는 액상형이다.
액상형에서 힌트를 가져온 게 궐련형이다.
하지만, 영세 사업자가 소사업의 일환으로 꿈을 많이 꾼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을 완전히 뭉개버렸지.
이런면들로 악행을 저지르면 결국
국민들로 부터 영구 외면 당할 거다.
아는 사람은 안다.
가장 좋은 형태의 담배는 액상형 전자담배란걸!!
궐련형 담배 이거 다 피우고 안에 쪼개 보면 시커멓게 타있다.
불을 붙이지 말라고 되어있지만 나도 몰로 불을 펴본 사람 알거다
담배랑 똑같아.. 하지만 더 위험할지도..
잎의 원료가 옥수수잎이라 그렇지 거기에 니코틴 입힌게 궐련형이거든.
액상형은 바뀌고 바껴서 지금의 액상의 니코틴은
합성형 니코틴으로 두가지로 나뉜다. 뭐 여하간..
특성은 몸에서 배출이 엄청 빠르다는 거.
그리고, 합성형이라 일반 니코틴과 구분 되고 세금이 적다는 거.
향기, 경제성, 피해성, 유해성, 공해 이게 완전히 역순이다.
액상>궐련형>연초
연초를 극단적으로 억제하고
애초에 액상형에 그렇게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변해도 아주 많이 변해있을 건데.
연초 두배로 올리면 나머지도 자연스례 비례해 올라가지 않게 하던가.
하겠다는 게 또 세금 뜯어먹기 하겠다는 생각 밖엔 안 주거든.
그리고, 부작용이나 악용은 어디에나 있는 건데 그 개소리 좀 작작을.
그럼 의학 약학 이것도 다 파쇄시켜야 함.
미국을 병들게 한 주범 중 하나가 의학, 약학 계 장사아치거든.
대표적인 게 펜타닐 같은 거. 두어가지 더 있는데 기억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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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가능하다면 한국을 떠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