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음식과 친해짐, 밤이 낮 낮이 밤 올빼미 생활이 정상적 아침-밤 패턴으로 많이 돌아옴 이는 햇빛 차단이 온전치 못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처음엔 아침 잠을 많이 설쳤지만 이젠 많이 적응된 것 같고 오히려 정상 낮-밤 패턴으로 돌아오는데 영향을 많이 미침. 술 횟수는 뭐 한달에 두번 아주 거하게 마셨는데 너무 데였던 것도 있지만 앞으로도 드물것 같다 아예 없진 않겠지만. 주거인 마주치는 횟수나 연령 때문에 외모 관리에 의식 안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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