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보고 사라고 했을 때 샀다면 많이 벌었겠다.. 그램당 13,000원인데! 오씨 샀나? 딱 한명 가르쳐줬었는데...
3750g이면 2년 만에 6000만원 이상 번 건데 당시 3750g이면 한 3억 가량 되거든
의미 없다 서민들은!! 10억원 어치 샀어야 지금 1.5억 차익인데 ㅎㅎㅎ 샀다해도 안 팔면 그 만큼 쪼들려 사는거고 참 어리석지
지금 와서 뭘 한들 답이 없으니까 순리 대로 경제적으로 살자.
가족 얼마나 금투 주투 해서 벌었는 지는 정확힌 모르겠지만 난 한순간의 선견지명으로 1~1.5억 가량 벌었지 쨉이 안 되지 ㅎ
근데 건물? 원금+이자 갚느라 치매 걸릴 때 까지 평생 돈의 노예짓하며 살아야함 인쉥 아이러니야 ㅠ
그냥 순리에 역행하지 말고 경제적 관점에서 살아라 거기에 정신적 여유와 풍요만 있다면 잘 사는 거 수월해진다
민주당 개딸은 특히 그러노거 없다이가 그래 맨날 비리 자살 터지고 온갖 거짓과 만행 자폭 등...
인생은 관점이다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