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원장이나 윤대통령이 테러를 당해도 그 의혹에 대해서 국민이 알아야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입을 막고 헬기 특혜를 받고 모든 건 가짜뉴스라며 겁박줄 텐가? 아니면 궁금증과 의혹에 대해서 시원히 밝혀줄건가? 국민들 모두를 바보로 만드는 것이 국가가해야 할 짓은 아닐 것이다. 알려주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고 그냥 상처 얼마났네 정도로 무슨 국민들을 모두 2차 테러범 가해자 만들고 겁박해서 입을 닫게 만드는 게 도대체 어떻게 국가가 할 이니냐고. 이미 다 구체적으로 다 나와야하고 알만한 뻔한 사실을 둘러대기 급급한 나라가 국민을 위한 나라냐고.
아래는 직접적 견해와 상관 없이 참고로 들어보자는 의도로 올리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