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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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권위’로 전락한 인권위···김용원 “내란죄 프레임이 국가 위기 초래” Admin	0	0	7d

"정치 싸움에 왜 휘말리나"…국수본 총동원령에 경찰 지휘부 반발 터져나왔다. 'MBN' 보도 Admin	0	0	Jan 10

박종준 경호처장 사임 이유? 3가지 Admin	0	0	Jan 10

관저에 대규모 인원투입으로 영장 집행 앞두고 경찰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충격 글 Admin	0	0	Jan 10

윤석열대통령 탄핵 반대 여론 폭등, 공수처 신뢰도 15%..갤럽여론조사 Admin	0	0	Jan 10

윤법률대리인단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리에 직격탄 Admin	0	0	Jan 10

윤상현, 12일까지 서울중앙지법 尹 체포영장 기각 여부 공개하지 않으면 기자회견에서 제보내용 공개 Admin	0	0	Jan 10

윤대통령, 탄핵 가결 직후 트럼프 최측근인 미국 보수주의연합 의장 '매튜 슐랩' 만났다. 윤대통령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가.. MBN보도 Admin	0	0	Jan 10

윤대통령 지지율 45.2% 사상 최고 또 경신, 서울시민 53.9% "탄핵기각해야" 민주당 뒤집어졌다. '에브리리서치'여론조사 Admin	0	0	Jan 10

[5개 여론조사]터무니 없는 민주당의 여론조작설...尹지지율 34.3~40%‧김문수 범보수서 지지도 15.6% 1위 Admin #1)kpi-리서치뷰 #2)아시아투데이여론조사, #3)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4)천지일보 #5)쿠키뉴스	0	0	Jan 10

막나가는 jtbc, 출처 불분명한 익명제보 마구 보도 Admin	0	0	Jan 10

'與 지지율 34%' 계엄 전보다 올랐다…중도 표심 野 이탈 Admin	0	0	Jan 10

김용현측 "내란죄 수사가 실질적 내란…공소장은 오답노트"...윤대통령 김용현 장관 모두 적극 반격에 나섰다. Admin	0	0	Jan 10

윤대통령 지지율 사상최고치 경신, 국민대결집. 민주당 공수처 난리났다 Admin	0	0	Jan 10

경호처,긴급성명!부정선거-경찰,국정원 보고문건 확보 Admin	0	0	Jan 10

트럼프, 직접 李 찢는다! 韓 친중좌파, 열흘 후 고난의 행군 시작! Admin	0	0	Jan 09

국내 친중 카르텔의 최후 Admin	0	0	Jan 09

외신, 탄핵반대 2030 청년들 보도!.. "尹대통령 2030 동맹 얻었다" [오전짤막] Admin	0	0	Jan 09

공수처 수사는 '불법'...법무장관 직무대행 폭탄 발언 "내란죄 수사권은 경찰에 있다" '조선일보' Admin	0	0	Jan 09

공수처의 초대형 공작 터지나? 대통령을 체포 못하면 우리가 죽는다니까? / 강대규 변호사 이슈브리핑 [이것이 뉴스다] Admin	0	0	Jan 09

주류 언론의 탄핵정국 발 빼기! / 진짜 내란 커넥션의 실체 / 이재명, 왜 中 기자단 몰래 만났나? Admin	0	0	Jan 09

선관위 끝났다... 197·153·148세 노인이 직접 투표했다고? [새벽N온라인반응] Admin	0	0	Jan 09

Gordon.Chang이 탄핵 저지 집회 참가자들에게 메세지 Admin	0	0	Jan 08

할 게 너무 많은 윤대통령 Admin	0	0	Jan 08

무조건 민주당 당선된다는 친중매국의... Admin	0	0	Jan 08

국힘 내 민주당 간첩의 해당 행위 발각 '김상욱' Admin	0	0	Jan 08

오늘의 Gordon.Chang 트윗 & 해외 인플루언서 계엄 배경 설명 Admin	0	0	Jan 08

여 "민주당·우종수 국수본 본부장 내통…우, 사퇴하라" Admin	0	0	Jan 08

[속보]尹지지율 36.9% 전달보다 22.1%p급등…與지지층서 80.5% Admin	0	0	Jan 08

유시민 약 빨고 탄핵저지 시위자에게 막말 Admin	0	0	Jan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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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희생자 윤석열, 정치판의 新 패러다임을 만들다 / 쓰레기들 앞에 다시 당당히 세워야한다!!

폴란드 언론은 왜 윤대통령을 응원하고 나섰나?

[속보]‘진격의 여당’ 국힘 39%, 민주당 36%, 무당층 17%-한국갤럽

이재명, 내란선동 선전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또 고발됐다.거대한 역풍 시작

트럼프, 일론 머스크, 고든 창에 윤 자필 편지 전달

영 김 미하원의원 폭탄 발언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한국여론평판연구소] 윤 대통령 지지율 전국서 52%-영남권 63% 달성!

윤지지율 47.8, 20대 지지율 49.7% / 중국인 국내정치 영향 ‘우려’ 65%

'허가관인 논란' 55경비단장 "권한없다 수차례 강조"…공수처는 '무시', 추가 공문엔 "늦게봐" [뉴스9]

‘윤석열 인권위’로 전락한 인권위···김용원 “내란죄 프레임이 국가 위기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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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는 '불법'...법무장관 직무대행 폭탄 발언 "내란죄 수사권은 경찰에 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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