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가 문제가 있나 아닌가 싶었는데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는 거 같다
양말 새로 사서 오일 냄새 나는 거 그대로고 티셔츠에 세제 묻은거 치약물 묻은거 지지가 않는다 흰양말은 더 더러워짐
세탁기 문제가 아니고 다른 세제 세탁시간등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커피나 빨간물 튄거 점으로 찍힌거 이런 거는 전용세제 묻혀서 묵혔다가 돌리면 어지간하면 다 지는데
이건 뭐 그대로야 그리고 쿡탑이 라면 하나 끓이는데 10분 끓여야함 답답해서 끄면 꼬들꼬들한 라면이 되어있음
평소 성격상 라면을 좀 확 익힘. 근데 여기선 화력이 너무 후져서 가능한 부분이 아님.
뭐 보통 다 삼성이지. 여기 건물이 몇년 안 됐는데 얼마나 혹사 될거라고 이러는지. 여하간 기사 불러달래야겠다. 집 세탁기나 빨래방가서 돌려봐야겠다 그리고 정수기 아래 모델 쓰는데 쿠쿠 정수기에 이어 진짜 도저히 못 쓴다 넓은 평수에서 먼곳에서 잠자면 몰라도 수시로 들려오는 따닥소리 장난 아님 뭐 이딴 제품이 다 있나 싶은데 얼음정수기라 그런가. 집에 쿠쿠정수기는 그런 걸 아예 못 느꼇는데 물어보니 한번씩 그렇다고는 함. 근데 이거는 그냥 하루 죙일 24시간 따닥거려 하루에 48이상은 될거. 두 모델 알려줄테니 쓰지맙시다. 쿡탑도 SK매직임 정말 매직이야 매직. 오죽하면 이거 놔두고 쿡탑을 하나 사려하겠나 휴우....
그리고 무선진공청소기는 유튜브에도 소개된 부분이지만 거의 불량품 수준임. 툭하면 청소하다 청소통 분리되서 나뒹굼. 삼성 제품중 가장 엉터리. 21, 22년형이 그렇고 내꺼는 23년형으로 알고 있음. 24년형은 Ai붙거나 더 흡입력 좋아진건데 24년형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23녆여 수정되서 나왔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거 AS물어봐야함. 전자렌지는 싸고 좋음. LG는 휴대폰 제외하곤 평생 AS고 불만이고 가져본 적이 없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