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의 딜레마 결국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우선시 여길 수 밖에 없는 존재다 만약에 그런 회로를 만들지 말자 이렇게 말하면 더 위험한 게 되버린다 반사회성이거든
하지만 어쩌면 이것도 그곳에서 정의해놓은 것일 뿐일 지도 모른다 원래는 자연 법칙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거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딜레마에서는 둘다 이익이라는 결과가 나오지만 아무런 기대할 이익 없이도 반대하거나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결국 반사회적 존재인거다
내가 말 걸어봤을 때 아무도 그 물음엔 답하지 못했다 이익이 있다면 일정 테두리 안에서 거리로 나가야 맞거든 근데 그렇게 말해도 단 1도 안 움직이더라 결국 모순이지.
국힘의 일부가 윤정부를 식물 정부라 말하고 민주당은 식물 정부로 몰아가 그 이전에 대선 전 부터 탄핵을 준비하고있다는 말이 돌았고 민주당에서는 무슨 말도 안 되게 끊임없이 시비 태클 무시조로 가고 사법부 전체를 악마화 심지어는 행정부의 수장 까지 그러면 국가에서 윤대통령 빼고 사법부 행정부 빼고 그럼 남는 게 뭐다? 거대 다수당 민주당이거든.
이건 국가 부정 행외 반사회적 단체라고 말 할수 밖에 없는 거지!! 이 뭐다 레드썬? 독재 추구와 다를 게 있나?
그 쪽에서 자정해서 살아남던가 아니면 전체 자멸 밖에는 없거든. 근데 이쌍한 극성 아들딸들 때문에 걸림돌이. 좋아빠르게가는거지 쭈욱 가면 완전 풍비박살.
이미 야쪽 자가 진단이 50~70석 패배로 점찍고 있는데. 악인은 반드시 스스로 자멸한다는 격언도 있잖아.
마지막으로 영상에서는 하버드법대인데 교수는 말하지 않았단다 그럼 답은 뭘까 생각해보면 이렇다 법을 바로 잡고 세우는 것, 적합한 법을 세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