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을들은 갑이 맘에 안 들면 막 지멋대로야.
허위, 집단 행동, 거짓 등 도대체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 몰라.
그냥, 우리는 을이다 이러면서 오만 개소릴 해대요.
내 글을 아는 사람들은 어디도 내가 틀린 평 한다 생각 안 할거다.
나 만큼 사진을 있는 그대로 고가 장비로 정말 보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정을 막 1시간 까지도 하면서.
정확한 평가해. 그를 증명할 내 평들이 가치 받는 곳은 많아.
내가 육계장을 시켰어. 있는 그대로 평가해서 적었어.
걔네들이 뭐라는 줄 알아? 허위사실 유포 이지랄 하면서 글 삭제를 요청해.
역 횡포하는 거지. 허위사실이라는 근거 자체가 없거든.
되려, 무슨 뭘 해준다면서 장사하는 애들이 후한 후기 조작을 유도하잖아.
지들은 이익 위해서 그런 짓을 하면서 배달앱에게 뭐라고 할 자격이 생기는거야?
가격 조작은 이미 지들이 많이 하고 있잖아.
그래서, 굳이 저 장사꾼들을 옹호할 이유가 없다는 거지.
내가 여기 이사왔을 때돌 이래.
주민 한테 상대방 어떤 줄은 모르고 막 니니 하면서 반말에
쓸데 없는 잔소리 훈육질에. 남이 반발할 때 자기 잘못은 없어.
요즘은, 자기가 어떻게 한 거 생각 안 해. 니 잘못이야 떠넘겨.
그게 법인들 아닌들.
자기 유리하려고 아 저새끼 술취해서 행패에요 떠벌려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하면 남들이 진짜 술취한 줄 알아
삼성AS센터 팀장이 이딴 개지랄을 하고 자빠졌으니
개딸의 보편화.
한동훈도 그렇잖아. 지는 어떻냐.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지.
공권력은 안 그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