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어떤 대상에 대해 한번 더 관찰해서 깊이와 명확함을 가리면서 공통적 가치를 공유하며 방향을 다르게 갖거나 그 근본적 가치를 깨지 않는 사고를 함.
가령, 사과에 대한 사고를 할 때에 그들은 이것이 사과라는 공통적 정의에서 시작하지만, 어떤 사과가 맛있냐 그럼 그 사과가 쓰냐 달달하냐
씨앗이 우리가 버릴 것인가 이 용도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는 거 씨앗은 버려도 되고 번성이 되기도 함
반면에 가짜 진보의 사고는
사과에 대한 사고와 고찰이 원래 근본적 대상과 아예 상관 없는 대상을 꺼내어 복수아, 포토씨, 포토씨와 복숭아 씨의 공통 모양새 이딴 거 함.
자신들은 아니다 우리는 사과에 대한 본질적 고찰과 진행 방향을 위해 나아간다 이래봐야, 자신 스스로를 아예 잊어 버림. 근본 없다.
사이비의 특성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못 보는 장애가 있다. 바로 앞에 놓여있는 단어나 뜻을 자꾸 왜곡해서 주입하고 주입시킴.
이것이, 최재영 목사의 실체!!
자꾸 의미와 정의를 바꿔버리고 틀어버리지. 자신이 의도하는 반대로 자의적으로 강제로 거기에 냅다 꽂아버린 뒤 왜 결과가 맺지 않냐 이러는 거.
말하기 불편하지만, 한국 법이 실행되는 것도 이와 똑같으니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한국에서 사기가 판치는 이유는, 절대로 해결 불가한 이유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거다. 모르면 그만이요 규칙을 소유한 자의 농간이라는 거지.
사이비의 특징 중 하나는 겉 멋을 중요시 한다 가령 단어에서 민주, 더불어를 작게 크게, 색들의 변화 이런 것들 하나하나 다...
법도 원래의 목적대로 가지 않았다면 그것은 그냥 사이비로 행한 거지 그 순간 만큼은 위법이지. 이러면서 스스로를 법이라하면 순기능의 주체라 말할 수 있는가 참여자는 폭력에서 예괴가 되는 유일한 국가의 범행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