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만드는 거가 아님 백조의호수라도 찍나그래서 한번 물어봤다읽어봐도 이해 안 간다그나저나 지금껏 나에게 가장 마음 넓은ㅆ던 사람이다 백만원 넘는, 홀로서네남은 내 여생은 너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