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안 올리겠습니다. 잘나신 강압수사 쥐새끼 수사관이 그냥 무시해버렸주 막귑니다 막귀!! 말도 글도 안 들어요. 조롱도 하고요. 소지품 검사도 하고요. 지금이 무슨 70~80년대라도 되는가 아나봐요. 내용은 움짤이고요, 저랑 부산남부경찰서랑 물고기와 흉기가 등장합니다. 지금 무고만 해도 이거 장난 아닌데 모욕은 떠나서 협박 까지도 갈것같네요.데한민주개딸이 누굽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