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온정신이 아닌 듯, 상대방에게 벌금 얼마나올 거라 다 말해주고 그래도 고소하겠냐(이건 뭐 고소 꼭 해라는 말이잖아)는 정신나간 질의를 하고요. 피의자 친구 애비가 광주경찰총경출신이신분...
한번 얼굴이 올라가면 그거가 계속 돌지, 이름도 계속 돌고 도는 것도 거기에 나와있는데.
이걸 할려고 해도.. 스트레스가 심각해서 어쩌까 싶다.. 기분 좋게 일어나 보고 있으니 정말 처절하다 잘 지내고 있으면 절망케하고 이게 반복된다
보면, 줄여서 20여개 범죄항목으로 나열한 것 중에 그 중에 되는 건 다 피하고 안 되는 것만 골라서 불기소 이유에 넣어버림. 게다가 허위 까지.
결론 : 돈으로 빽을 사라
돈만 쓰면 그냥 돈만 나간다
이딴식은 울산남부경찰서 풍운자객도 마찬가지고... 댓글이 아닌 대화라 공연성 없다는데 나는 왜 공연성 성립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