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논문 한편은 쓰것다 참.
얼마나 피해자를 그지 같이 대하는 지를.
지난 번에 피해이자가해로 같었디만
사람도 좋으시고 일도 정말 많더라고
아무리 피해 입어도 안가자 주의였지.
이 집안 자체가 안 보다는 밖을 중요시 하는 히한안 집안이라
무조건 안 부터 단속한다 좋은 게 아니고
남을 우선시 하는 게 아니라 안을 감쌀 줄 몰라
평생 철저하게 그렇게 교육을 받은 터라
사춘기 전후로 터질 줄을 몰랐다 중1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이러니 사람이 곪아터질 수 밖엔 공부만 미치도록 하는 거지
여튼 안 부터 감싸줄 수 있어야하는 드문 케이스 같다
그러면 뭐하나 나도 자식이라 근본적으로 물려받은게 있으니 안 되지
MBTI고 나발이고 그냥 태생이 그런 게 있다 좋게 보지만 결코 좋은 게 아니다
에이 씨발 말자 이제 슬슬 한잔 들어가고 두서에 딴소리만 하고 있으니 ㅎㄹ;ㅋ;
누가 자꾸 보쌈싸먹으며 지내라는 거 같다
누가 먼저 시작했지.. 계속 참고 안가면 되는 걸 원하는거 아니가
그래서 계속 피해자로 남고?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모르겠다
이런 거 쟤들 관심없어요 아무리 법이 그렇다해라 말이라도 좀 처들어주던가
진짜 한숨이 아니고 뿌연 안개같다
상호 감정 대치하는 것도 아니지만
도대체 왜 민원인이 꾹꾹 참고 역으로 편의 봐주고 그래야하는거가
무슨 씨발 여전히 아직도 계류중이다
도대체 몇달처먹을려고 그러는지
겨울 까지 가면 되는 거가 기똥차요 아주
그개 3개월 끌만한게 되냐고요 그면 나만 한달만에 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