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답게 제목 좇같이 썼네 ㅎ
내가 하려던 말이 이거였다. 이렇게 까지는 몰랐지만, 집중 포화를 맞아버린다니까 경찰만 이러는 게 아닐 거야. 나라를 뒤흔들어 놓은 사건이 되버려서 전국민이 어떻게 하나 지켜보게 되거든. 검찰, 법원 가도 결국은 똑같이 되는 거지. 자신이 안 받아야 될 것 같지 다 먹게 되버림. 어처구니 없고 안타깝다.
근데 저 수사관도 숨어서 우끼고자빠졌네 니들 여기와서 처보고 내 사건들 처보면 입이 쫙 찢어질 거다. 내가 일일이 하나하나 다 쓰면 니들이 얼마나 씹창것들인지.. 나 한테 어떻게 했고 어뛓게 해왔는 지. 국민들에게 어떻게 군림해왔는 지. 니들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한국 법 기관 중에서 니들이 젤 헬인 건 알아라 ㅉㅉㅉ
니들 심리를 다 알고 있다 그럴 거면 애초에 경찰하지 말았어야할 놈들이더라. 니들도 결국 다를 바 없는 놈들인 걸 모르네 그들이 말을 못 하거나 안 할 뿐! 니들 부터 거국적으로 박살나야 되는 걸 좀 알아라.
모르지, 저렇게 말 해도 속은 어처구니 없음에 안타까운 지...
속죄하지 말고, 뉘우치지 말고, 반성하지 말고
그저, 그래도.. 힘되어 주는 좋은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라, 감사하다 말하라!
배고프고 힘든 예술인을 기억하라!
다 포기해도 노래 부름을 잊지 말라!
어딜 가도 좋은 사람은 늘 있다 (가면을 쓰고 사는 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