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화 : 악화는 악화를 만든다! (조작화), 부정 조작(부정화, 네키티브)는 사람의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의 사고와 판단, 몸과 마음을 황폐화시킨다.
얼마전 외국 기사 보니 (어떤 책 내용) 아기들 행동 관찰 실험에서 나쁜행동을 지켜본 후 그 행동에 대해 응징하더라..하고 성선설을 주장하던데
유전성이 있더라도 인간은 모두 본디 선하다 본다 하지만 태어난 후 모두 악해진다는 '후악설'에 동의한다 왜냐면 내가 지어냈으니.
악함은 학습된다 볼 수 밖에 없다 (영상 내용과 상관 없음, 시청전) 아니면 유전적으로 타고난 악성이(개인차) 생 후 (사회적, 환경적 배경에 따라) 누구 보다 잘 발현된다 이렇게 정의하는 게 옳다 본다
1. 독일군을 강하게 만든 것 무엇인가? : 상대방은 틀렸다 같은 나치즘 같은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전우애', '동료애', '서로를 위함' 같은 선한 본능이다.
2. 2차 세계대전 런던 전쟁 상황을 영국인은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 정치성향에 따른 갈등, 빈부, 강간, 살인 등 오히려 없이 극한상황에서 '선한 본성'이 나왔다.
3. 성선설 vs 성악설 : 스탠퍼드 감옥 실험(1981), 교도관과 재소자 간의 폭행 등 악한 행동은 실험 주관자(교수)가 시킨 것일 뿐 실제로는 서로 좋은 사이였다. 교수를 도운 재소자는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라 말하기 까지.
4. 재난에서의 성악설 : 타이타닉호 사건, 실제로는 '모두가 질서정련'함. 실제로는 미디어 등에서 보는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두드러지게 되는 이유는 그들이 가진 '가치(이익, 돈, 권력, 거래, 개인 사유화 등)'.
5. 한 미디어 연구팀은 이렇게 결론은 내린다. 뉴스라는 것은 현실과 전혀 상관이 없거나 아니면 오히려 반대되는 정보를 보여주는 것 같다. 미디어에 의해서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심어졌다고 생각한다.
6. 작가 평 : 인간의 이타심은 육체적 나약함 때문이 아니라, 선하기 때문에 서로를 도운 것이다. 사람은 선하고 세상은 아직 선하다 말하면 부족하거나 어리석은 사람으로 치부되는 시선이 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은 선하다 말하는 데에는 스스로 용기가 필요하다.
루트허르 브레흐만(Rutger Bregman, 네덜란드 저널리스트) : "우리는 약물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그 약물을 먹으면 우리는 서로를 혐호하게 되고, '불안증'과 '우울감'이 생기고, 세상에 대한 '비관론'이 생긴다. 그 약물을 중독성이 매우 깊다. 그 약물의 이름은 '뉴스(NEWS)'다.